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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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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3월 30일은 인류 역사의 다채로운 장면들이 교차하는 특별한 날이다. 한쪽에서는 불멸의 예술가가 세상에 첫 숨을 내쉬었고, 다른 한쪽에서는 거대한 영토가 헐값에 거래되며 훗날 세계 질서를 뒤바꿀 씨앗을 심었다. 어둠이 짙게 깔린 왕국에서는 근대의 빛을 밝히는 첫 전기 스위치가 올라갔고, 세계 최강대국의 대통령은 불과 몇 인치 차이로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섰다. 한국 현대 정치사 또한 이날을 기점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 책은 1853년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의 탄생이 어떻게 인류의 미술사를 영원히 바꾸었는지, 그 고독하고 치열했던 삶의 궤적을 따라간다. 이어 1867년 미국, '시워드의 어리석은 짓'이라 조롱받았던 알래스카 매입이 어떻게 냉전 시대를 거치며 신의 한 수로 평가받게 되었는지, 그 지정학적 중요성과 역사적 배경을 파헤친다. 1898년 대한제국으로 시선을 돌려, 고종 황제의 주도로 설립된 한성전기회사가 암울했던 시대에 어떤 희망의 빛을 쏘아 올렸는지 그 의미를 되짚어본다.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1981년 워싱턴 D.C.에서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암살의 위협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는다. 이 긴박했던 순간이 미국 사회와 정치, 그리고 경호 시스템에 어떤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는지 생생하게 재구성한다. 마지막으로 1995년 대한민국, 김종필 총재가 이끈 자유민주연합의 창당이 한국 정치 지형에 어떤 파장을 일으켰는지 분석하며 3월 30일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3월 30일 오늘의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사건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예술, 정치, 영토, 기술, 사회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벌어진 사건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현재 우리의 모습을 만들었는지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하루라는 시간의 단면을 통해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꿰뚫는 지적 탐험을 떠나보자.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역사의 교차로, 3월 30일 Chapter 1: 별이 빛나는 밤의 서막 - 빈센트 반 고흐의 탄생 (1853) Chapter 2: '어리석은 거래'인가, 신의 한 수인가 - 미국의 알래스카 매입 (1867) Chapter 3: 조선의 밤을 밝힌 빛 - 한성전기회사 설립 (1898) Chapter 4: 2인치 차이로 갈린 운명 - 레이건 대통령 저격 사건 (1981) Chapter 5: 격동의 시대, 새로운 선택 - 자유민주연합 창당 (1995) 에필로그: 하루라는 역사, 미래를 비추는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