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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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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바람이 막히면 숨이 멎고, 물이 고이면 썩어갑니다. 우리 삶도 다르지 않습니다. 대화가 멈추고 마음이 닫힐 때, 우리는 서서히 생기를 잃어갑니다. ‘통해야 산다’는 이 단순한 진리에서 이 책은 출발합니다. 우리는 왜 이토록 연결을 갈망하면서도, 정작 관계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벽을 쌓게 되는 걸까요? 이 책은 소통의 문제를 기술이나 화법의 차원에서만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모든 연결의 시작은 바로 ‘나’에게서 비롯된다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굳게 닫아둔 내 마음의 문을 먼저 열고, 나의 감정과 욕구를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것에서부터 진정한 소통은 시작됩니다. 나를 여는 법을 배우고 나면, 비로소 상대의 마음을 읽는 지혜가 생깁니다. 상대의 말을 듣는 것을 넘어, 그 말 뒤에 숨은 감정과 표정 너머의 진짜 마음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관계에는 언제나 갈등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갈등을 단절의 이유가 아닌, 더 깊은 이해로 나아가는 ‘통로’로 바라보자고 제안합니다. 갈등이라는 막다른 길목에서 서로를 향한 문을 여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함께 탐색합니다. 『통해야 산다』는 거창한 이론 대신,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안내합니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글쓰기, 나와 상대를 알아차리는 감각 연습 등 각 장마다 담긴 워크시트는 당신의 하루를 따뜻한 연결의 순간들로 채워줄 것입니다. 관계에 지치고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막힌 곳을 뚫어주는 시원한 바람이자, 닫힌 마음을 어루만지는 다정한 손길이 되어줄 것입니다.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숨 쉬는 모든 것은 통합니다 Chapter 1: 왜 통해야 하는가 Chapter 2: 나를 열기 Chapter 3: 상대를 읽기 Chapter 4: 갈등을 통로로 바꾸기 Chapter 5: 일상에서 통하기 에필로그: 흐르는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