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신도시가 들어섭니다.”, “대기업 바로 옆 땅이라 무조건 오릅니다.”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 전화 한 통, 당신도 받아본 적 있는가? 평범한 사람들의 내 집 마련 꿈과 노후 준비 열망을 파고드는 기획부동산의 검은 그림자가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다. 특히 ‘도로지분’이라는 교묘한 덫은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다. 이 책은 22년 경력의 부동산 실무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목격하고 분석한 기획부동산 사기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그들은 어떻게 개발 불가능한 맹지나 쓸모없는 도로 부지를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포장하는가? ‘공유지분’이라는 합법의 탈을 쓰고 어떻게 투자자들의 돈을 옭아매는가? 이 책은 기획부동산의 정교한 영업 전략과 심리적 기법, 그리고 ‘지분 쪼개기’라는 핵심 사기 수법의 작동 원리를 낱낱이 공개한다. 더 나아가, 독자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무기를 제공한다. 등기부등본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공유자 전원’의 의미,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통해 맹지와 법적 제한을 가려내는 법, 현장 답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법적으로 사기죄 입증이 왜 어려운지, 한번 묶인 공유지분이 어떻게 팔 수도, 개발할 수도 없는 애물단지가 되어 세금폭탄으로 돌아오는지, 그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게 만든다. 단순한 폭로를 넘어, 이 책은 독자가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나도록 돕는 실전 가이드다. 기획부동산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는 예방책부터, 의심스러운 제안을 받았을 때 스스로 검증할 수 있는 ‘7가지 투자 철칙 체크리스트’까지, 당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이제 더 이상 ‘도로지분의 덫’에 걸려 고통받는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 된다. 이 책이 그 길을 밝히는 등대가 될 것이다.
[DeliAuthor]'아르스' (Ars) | Ars Lucet 아르스는 20년간 부동산 실전 투자와 개발, 자산 관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부동산 자산관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생 전반을 설계하는 ‘자산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호암아트홀 ‘한국퍼실리티매니지먼트학회 회원의 밤’ 행사에서 강연자로 무대에 서는 등 꾸준히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있다. ‘돈보다 중요한 건 인생의 방향’이라는 철학 아래,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자기 인생에 빛나는 기회 ’가 되길 바란다.
[DeliList]프롤로그: 당신의 땅은 안녕하십니까 Chapter 1: 환상의 서막, 기획부동산의 유혹 Chapter 2: '도로'라는 이름의 신기루, 지분 쪼개기의 함정 Chapter 3: 그들은 어떻게 당신의 마음을 얻는가: 기획부동산의 영업 비밀 Chapter 4: 서류 속에 숨겨진 진실: 등기부등본과 토지이용계획확인원 Chapter 5: 현장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지도와 현실의 간극 Chapter 6: 개발 가능성 0%의 땅: 맹지, 경사도, 그리고 법적 제한 Chapter 7: 공유지분의 족쇄: 팔 수도, 지을 수도 없는 내 땅 Chapter 8: 법은 당신 편이 아니다: 사기죄 입증의 높은 벽 Chapter 9: 피해 그 이후: 세금폭탄과 대물림되는 고통 Chapter 10: 함정을 피하는 7가지 철칙: 현명한 토지 투자 체크리스트 에필로그: 땅의 가치는 정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