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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을 견딘 한 글자의 힘. 천년을견딘한글자의힘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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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을 견딘 한 글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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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매일 수많은 말을 하고 듣고 읽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말과 글의 대부분은 시간 속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그런데 어떤 글자는 천 년의 비바람을 견뎌내고 우리 앞에 섭니다. 무엇이 이 거대한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요? 이 책은 국난의 시대에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새겨 넣었던 팔만대장경에서 그 답을 찾습니다. 팔만대장경은 단순한 지식의 기록이 아닙니다. 그것은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려는 간절한 마음, 나라를 지키고 사람을 구하려는 굳건한 염원의 결정체였습니다. 한 자루의 칼로 나무판 위에 새겨나간 것은 글자를 넘어선 ‘마음’ 그 자체였습니다. 책은 바로 그 ‘한 글자의 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삶을 하나의 목판에 비유하며, 그 위에 어떤 마음을, 어떤 글자를 새겨 넣을 것인지 묻습니다. 요동치는 세상 속에서 나를 지켜줄 단 하나의 가치는 무엇인지, 무너지지 않는 삶의 중심을 어떻게 세울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각 장마다 마련된 ‘내 안의 글자 새기기’ 워크시트는 호흡과 명상, 짧은 글쓰기를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삶의 지향점을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아주 작은 행동의 꾸준함, 불완전함을 끌어안는 용기, 그리고 멈춤과 비움의 가치를 되새기며, 이 책은 당신이 삶이라는 목판 위에 자신만의 단단하고 의미 있는 글자를 새겨나갈 수 있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천 년 후에도 빛바래지 않을 당신의 ‘한 글자’는 무엇입니까?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천 년을 새긴 마음 1장 첫 번째 새김: 모든 것을 시작하는 마음 2장 나무의 결: 불완전함을 끌어안는 용기 3장 한 획의 무게: 아주 작은 행동의 힘 4장 글자와 글자 사이: 비어 있기에 충만한 공간 5장 천 년의 울림: 내가 남기는 한 글자 에필로그: 당신의 글자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