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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8권 시간이 흐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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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매 순간 ‘시간이 흐른다’고 말하고 느낀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며, 현재만이 실재하는 순간처럼 여겨진다. 이처럼 당연하게 느껴지는 시간의 흐름은 과연 우주의 근본적인 속성일까, 아니면 인간의 인식과 기억이 만들어낸 정교한 환상일까? '시간의 과학' 여덟 번째 책,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바로 이 질문의 핵심을 파고든다. 이 책은 타임머신 개발을 위한 지식 인프라 구축이라는 원대한 목표 아래, 우리가 '시간의 흐름'이라고 부르는 현상의 물리적 의미를 낱낱이 해부한다. 책은 뉴턴이 상상했던, 우주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흘러가는 '절대 시간'의 개념에서 출발한다. 이는 우리의 직관과 가장 잘 들어맞는 시간의 모습이다. 그러나 20세기 초, 아인슈타인은 시간과 공간이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직물, 즉 '시공간'임을 밝혀내며 인류의 시간관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다. 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시간은 관찰자의 속도와 중력에 따라 다르게 흐르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이 책은 GPS 위성의 시간 보정 사례 등을 통해 상대적 시간이 더 이상 이론 속 개념이 아닌,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실재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그렇다면 시간은 왜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처럼 보일까? 이 책은 물리학의 가장 중요한 원리 중 하나인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을 통해 그 답을 찾아간다. 우주 전체가 무질서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대한 흐름이 바로 우리가 '시간의 화살'로 인지하는 것의 본질이다. 더 나아가 양자역학의 세계에서 시간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우리의 뇌는 어떻게 과거, 현재, 미래라는 감각을 구성하여 '흐름'이라는 주관적 경험을 만들어내는지 심리학적,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탐구한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물리학, 열역학, 뇌과학을 넘나들며 '시간의 흐름'이라는 개념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시간이 흐른다는 익숙한 감각이 사실은 우주의 물리적 법칙과 인간의 의식이 빚어낸 복잡하고 경이로운 합작품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시간을 이해하는 것은 곧 우주와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흐름이라는 거대한 착각 Chapter 1: 절대적 시간의 강, 뉴턴의 세계 Chapter 2: 시공간이라는 직물, 아인슈타인의 혁명 Chapter 3: 엔트로피, 시간의 화살을 쏘아 올리다 Chapter 4: 양자 세계의 시간, 멈춤과 흐름 사이 Chapter 5: 뇌가 설계한 현재, 흐름의 심리학 에필로그: 흐름을 이해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