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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10권 과거와 미래. 시간의과학제10권과거와미래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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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10권 과거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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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왜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는 기억하지 못할까? 왜 시간은 항상 미래를 향해,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처럼 느껴질까? 컵은 깨지지만 깨진 컵이 저절로 붙는 일은 없고, 우유는 커피에 섞이지만 저절로 분리되지 않는다. 이처럼 일상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시간의 방향성은 사실 현대 물리학이 마주한 가장 심오한 질문 중 하나이다. 놀랍게도, 자연을 지배하는 대부분의 근본적인 물리 법칙은 시간의 방향을 구분하지 않는다. 뉴턴의 운동법칙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의 방정식에 이르기까지, 이 법칙들은 시간을 거꾸로 돌려도 완벽하게 성립한다. 마치 영화를 앞으로 재생하든 뒤로 재생하든 물리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우리 경험 속의 ‘시간의 화살’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이 책은 ‘과거’와 ‘미래’라는 개념의 근원을 파헤치며 물리학에서 시간의 방향성이 갖는 의미를 탐구한다. 모든 비대칭성의 열쇠를 쥔 ‘엔트로피’의 개념을 통해 왜 시간이 미래로만 흐르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그 실마리를 따라 우주가 탄생한 순간, 즉 빅뱅의 특별했던 초기 조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나아가 과거, 현재, 미래가 이미 하나의 거대한 시공간 덩어리 안에 모두 존재한다는 ‘블록 우주론’의 경이로운 관점을 소개하며 우리가 가진 시간이라는 관념 자체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과거와 미래의 물리적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고, 시간의 본질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지적 여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시간은 왜 한쪽으로만 흐르는가? Chapter 1: 물리 법칙의 완벽한 대칭성 Chapter 2: 시간의 방향을 결정하는 엔트로피 Chapter 3: 낮은 엔트로피와 우주의 시작 Chapter 4: 블록 우주: 이미 존재하는 과거와 미래 Chapter 5: 시간의 종말, 우주의 열역학적 죽음 에필로그: 과거와 미래의 경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