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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11권 시간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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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매일 시간을 경험한다. 흐르는 강물처럼, 혹은 정확한 박자로 똑딱이는 시계처럼 시간은 일정하게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은 움직인다. 걷는 사람, 달리는 자동차, 지구의 공전, 은하의 회전까지. 이처럼 ‘시간’과 ‘운동’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개념이지만, 그 둘의 관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간단하지 않다. 『시간의 과학 제11권: 시간과 운동』은 이 근원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여 물리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지적 탐험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우리는 먼저 뉴턴이 확립한 ‘절대 시간’이라는 개념을 살펴본다. 우주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흐르는 절대적인 시계가 있다는 뉴턴의 생각은 오랫동안 물리학의 굳건한 토대였다. 이 세계관 안에서 시간과 운동은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독립적인 존재이다. 그러나 20세기 초, 아인슈타인의 등장은 이 견고한 세계관에 거대한 균열을 일으킨다. 그의 특수 상대성 이론은 ‘움직이는 관찰자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드러냈다. 빛의 속도에 가깝게 움직일수록 시간의 흐름은 극적으로 느려진다. 시간은 더 이상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라 운동 상태에 따라 변하는 상대적인 개념이 된 것이다. 나아가 일반 상대성 이론은 중력 또한 시간을 왜곡시킨다는 것을 밝혔다. 무거운 물체 주위에서는 시간이 더 느리게 흐른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GPS 시스템은 바로 이 시간 지연 효과를 보정해야만 정확하게 작동할 수 있다. 이 책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거시 세계를 넘어 양자역학의 미시 세계로 시선을 돌린다. 양자 세계에서 시간은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불확정성의 원리가 지배하는 이 영역에서 시간과 에너지는 기묘한 춤을 춘다. 시간과 운동의 관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복잡하고 신비롭다. 본서는 ‘타임머신 개발을 위한 지식 인프라 구축’이라는 시리즈의 목표 아래, 시간과 운동에 대한 인류의 이해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체계적으로 조망한다. 뉴턴의 고전역학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그리고 양자역학의 최전선까지, 시간과 운동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 여정은 타임머신이라는 궁극의 목표를 향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움직이는 모든 것은 시간을 증언한다 Chapter 1: 우주의 절대 시계: 뉴턴의 시간 Chapter 2: 상식의 배반, 움직이는 시계는 느리게 간다 Chapter 3: 중력이 휘게 만드는 시간 Chapter 4: 양자 세계의 불확실한 시간 Chapter 5: 시간과 운동의 통합: 타임머신을 향한 첫걸음 에필로그: 시간의 강물은 어디로 흐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