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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마스터하는 몰도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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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마스터하는 몰도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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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유럽의 동쪽, 지도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나라 몰도바.
《1시간에 마스터하는 몰도바 역사》는 작은 나라에 담긴 깊고 복잡한 시간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낸 역사 입문서이다.

몰도바는 오랜 세월 동안 오스만 제국, 러시아 제국, 소련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놓여 있었다. 그 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만들어온 과정은 이 나라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이 책은 고대 다키아인에서 시작해 몰다비아 공국의 형성, 제국의 지배, 세계대전, 그리고 독립 이후의 현재까지 몰도바의 역사를 한 흐름으로 정리한다. 복잡한 사건들을 나열하기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듯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지막 장에서는 여행자의 시선으로 몰도바를 바라본다. 수도 키시너우의 거리, 고요한 수도원,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포도밭까지. 역사를 알고 나서 만나는 풍경은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

이 책은 역사 요약을 넘어 여행을 떠나기 전, 한 나라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가장 가볍고 정확한 안내서이다.

[DeliAuthor]

나의 인생 1막은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찾아 헤매던 시기였다. 그저 꿈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속에서 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덧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뭔가를 이루어내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진짜 ‘꿈’일 수밖에 없었던 그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
그 꿈은 바로 ‘세계일주여행’이다.
많은 나라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행은 늘 나에게 두근거림과 신선함, 그리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
세계일주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구체적이진 않지만, 가고 싶은 나라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가장 먼저 동경하던 유럽부터 검색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가보는 세계일주여행기’를 짧게 써보기 시작했다.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실제 여행에서도 가이드의 역사·문화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던 내가 아닌가? 그래서 가고 싶은 나라의 리스트를 만들며,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역사》와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문화》를 시작으로, 유럽부터 각 나라의 역사·문화 시리즈를 집필하고,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현재 서유럽 프랑스를 시작으로, 남유럽 키프로스까지 모두 22개국의 역사와 문화책을 펴냈다. 현재 동유럽을 편찬하는 중이다.
역사적 배경을 알면 여행은 훨씬 더 깊어진다. 문화를 이해하면 현지인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워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OO 역사, OO 문화》 시리즈가 여러분의 교양을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길 바란다.

[DeliList]

프롤로그

1. 몰도바의 시작, 고대의 흔적
2. 중세의 형성, 몰다비아 공국의 탄생
3. 제국 사이의 땅이 되다
4. 변화의 시대, 정체성의 갈림길
5. 전쟁과 격변의 20세기
6. 소련 아래의 몰도바
7. 독립, 그리고 새로운 시작
8. 현재의 몰도바를 이해하다
9. 여행자가 만나는 역사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