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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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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땅 '살목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가상 영화 OST입니다. 핏빛 달이 뜨는 밤, 원혼의 속삭임이 울려 퍼지는 그곳에 들어선 자는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다는 섬뜩한 전설을 노래에 담았습니다. 조용히 읊조리듯 시작하는 도입부는 듣는 이의 심장을 서서히 조여오며, 곧이어 폭발하는 강력한 기타 리프와 절규하는 듯한 보컬은 살목지에 얽힌 깊은 원한과 공포를 온몸으로 느끼게 합니다. 아티스트 '감성요일'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단순한 공포를 넘어선 처절한 슬픔까지 표현해 냈습니다. 각 파트마다 섬세하게 조절된 감정선은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한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잠 못 드는 밤, 서늘한 공포를 마주하고 싶을 때 이 노래와 함께 살목지의 문을 열어보세요. 그곳의 비명이 당신의 귓가에 생생하게 울려 퍼질 것입니다. 살목지 OST가사 [Intro] (속삭이는 바람 소리) 잊혀진 그곳, 돌아선 그림자 아무도 찾지 않는 길 위에서 들려오는 낮은 울음소리 [Verse 1] 낡은 팻말엔 붉은 경고뿐 발을 들인 순간 싸늘한 시선 메마른 나뭇가지가 날 붙잡고 귓가에 속삭여, "돌아갈 수 없어" [Pre-Chorus] 심장이 멎을 듯한 정적 속에서 무언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와 [Chorus] 붉은 달이 뜨면 비명이 울려 퍼져 살목지에 갇혀버린 영혼의 노래 벗어나려 발버둥 쳐도 더 깊이 잠겨와 차가운 흙냄새가 내 숨을 막아 [Verse 2] 겹겹이 쌓인 원한의 기억들 흐릿한 눈동자가 나를 비추고 같은 자리를 맴도는 악몽 속에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보네 [Pre-Chorus] 벗어날 수 없다는 절망 속에서 점점 익숙해지는 공포가 번져와 [Chorus] 붉은 달이 뜨면 비명이 울려 퍼져 살목지에 갇혀버린 영혼의 노래 벗어나려 발버둥 쳐도 더 깊이 잠겨와 차가운 흙냄새가 내 숨을 막아 [Bridge] 이제 나도 그들 중 하나가 되어 누군가 이 길에 들어서길 기다려 너의 뒤에서 서늘한 손길로 "여기 있었어" 속삭여 줄게 [Outro] (점점 커지는 심장박동 소리) 살. 목. 지. 들리니... 나의 목소리... (소리가 갑자기 끊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