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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의 식사가 나에게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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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하루 세 번, 혹은 그 이상 식탁을 마주합니다.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해서, 우리는 종종 밥을 먹는 행위가 품고 있는 거대한 세계를 잊고 살아갑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잊힌 세계로 떠나는 작은 여행의 초대장입니다. 밥상 위 따뜻한 밥 한 공기, 아삭한 채소 한 조각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어떤 여정을 거쳐왔을까요? 모든 것의 시작은 땅속 깊은 곳, 작은 씨앗 하나에 있습니다. 흙과 물, 바람과 햇살이 오랜 시간 공들여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 자연의 경이로운 협업을 따라가 봅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동 트기 전 밭으로 나가 땀 흘리는 농부의 시간이, 수확한 작물을 정성껏 옮기는 유통업자의 발걸음이, 그리고 마침내 우리의 식탁을 위해 불 앞에서 정성을 다하는 요리사의 손길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당연함’의 커튼을 걷어내면, 이처럼 수많은 생명과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촘촘히 얽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배를 채우고 생명을 유지하는 행위를 넘어, 지친 하루를 위로하고, 다른 존재와 연결되며, 나의 삶을 오롯이 감각하는 가장 근원적인 행위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매일의 식사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음식이 가진 고유의 색과 향, 맛을 느끼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헤아리며 먹는 ‘마음챙김 식사’를 제안합니다. 한 끼의 식사를 감사와 알아차림으로 마주할 때, 우리의 일상은 더욱 풍요로워지고, 나아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까지 변화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오늘, 당신의 식탁은 어떤 이야기로 채워져 있나요?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작은 질문의 시작 Chapter 1: 한 알의 씨앗에서 시작된 이야기 Chapter 2: 누군가의 손을 거쳐 온 시간들 Chapter 3: 당연함 뒤에 숨겨진 수고 Chapter 4: 먹는다는 것의 의미 Chapter 5: 오늘의 식탁을 마주하는 새로운 태도 에필로그: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