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공룡대백과사전의 59번째 주인공은 바로 작지만 용맹한 사냥꾼, '아오룬'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억 6,100만 년 전, 드넓은 숲이 우거진 중생대 쥐라기 후기 땅을 누볐던 작은 육식공룡이지요. 아오룬의 크기는 고작 1미터 남짓, 몸무게는 2킬로그램 정도로 오늘날 우리 곁의 고양이와 비슷했어요. 하지만 작은 몸집이라고 얕보면 안 돼요!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진 아오룬은 숲속의 작은 동물들을 쏜살같이 사냥하는 아주 민첩하고 영리한 사냥꾼이었답니다. 이 책은 2013년 중국 신장 지역에서 발견된 어린 아오룬의 화석을 바탕으로, 이 신비로운 공룡의 모든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냅니다. '서쪽의 용왕'이라는 뜻을 가진 멋진 이름의 유래부터, 아오룬이 살았던 쥐라기 시대의 생생한 풍경,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생활 모습까지! 마치 아오룬과 함께 쥐라기 숲속을 탐험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더 나아가 아오룬이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거대한 육식공룡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과학자들이 아오룬의 화석을 통해 무엇을 알아냈는지 등 신기하고 놀라운 공룡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워줄 작은 거인, 아오룬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안녕, 나는 작은 사냥꾼 아오룬이야! Chapter 1: 쥐라기 숲속의 날쌘돌이 Chapter 2: 내 이름은 ‘서쪽의 용왕’ Chapter 3: 세상에 처음 알려지기까지 Chapter 4: 티라노사우루스의 아주 먼 조상님? Chapter 5: 아오룬에 대한 궁금증 Q&A 에필로그: 작은 공룡이 들려주는 커다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