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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에 태어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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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당신에게 4월 11일은 어떤 날인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봄날 중 하나일 수 있지만, 한국 현대사에서 이날은 결코 평범할 수 없는 무게를 지닌다. 1919년 4월 11일,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탄생했다. 국권을 상실한 암흑의 시대, 자주독립의 열망을 담아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민주공화제의 기틀을 세운 위대한 첫걸음이 바로 이날 시작되었다. 이 책은 바로 이 '시작의 날'에 태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다. 역사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4월 11일이라는 같은 출발점을 공유한 인물들은 신기하게도 각자의 분야에서 무언가를 '설립'하고 '기초'를 다졌으며, 새로운 '시작'을 이끌었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로마의 혼란기를 수습하고 세베루스 왕조를 연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여성에게 부과된 부당한 세금에 맞서 로마 광장에서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낸 최초의 여성 변론가 호르텐시아, 프랑스 르네상스의 지적 토양을 다진 작가이자 후원자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원인 불명의 떨림 증세를 체계적으로 관찰하고 '파킨슨병'의 실체를 처음으로 규명한 의사 제임스 파킨슨, 그리고 미국 현대 법체계의 초석을 다진 대법원장 찰스 에번스 휴스까지. 『4월 11일에 태어난 사람들』은 단순히 같은 날 태어난 인물들의 생애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 국가의 정신적 탄생일과 같은 날 태어난 이들의 삶을 통해 '시작의 의미'와 '개척자 정신'을 탐구한다. 그들은 시대와 분야는 달랐지만 모두가 기존의 질서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열었다. 이 책은 시대를 관통하는 그들의 개척 정신을 조명하며, 독자들에게 '당신은 오늘 무엇을 시작할 것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역사의 변곡점을 만든 인물들의 삶에서 당신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영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시작의 날, 4월 11일 Chapter 1: 제국의 주춧돌을 놓은 사람,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Chapter 2: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낸 사람, 호르텐시아 Chapter 3: 르네상스의 지성을 꽃피운 사람,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Chapter 4: 미지의 질병에 이름을 붙인 사람, 제임스 파킨슨 Chapter 5: 정의의 원칙을 확립한 사람, 찰스 에번스 휴스 에필로그: 당신의 4월 11일을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