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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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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진짜 어둠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랫동안 쫓던 적, ‘H’를 마침내 무너뜨린 서인우. 그는 길고 긴 악몽의 끝에서 마침내 안식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었다. 하지만 H가 남긴 마지막 말은 승리의 감각을 차갑게 식혔다. ‘나는 연극의 배우였을 뿐, 연출가는 따로 있다.’ 그 말은 단순한 허세가 아니었다. H의 배후, 그를 장기판의 말처럼 움직인 보이지 않는 손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진실. 인우가 지금까지 싸워온 모든 것은 거대한 연극의 일부에 불과했다. 이제 인우의 세계는 다시 한번 재구성된다. 그가 진실이라 믿었던 모든 것이 의심의 안개 속에 잠기고, 승리는 혼란의 다른 이름이 된다. H가 남긴 단서들을 파고들수록, 그는 사회 깊숙이 뿌리내린 거대한 조직의 희미한 윤곽과 마주하게 된다. ‘에테르(Aether)’라 불리는 존재. 그들은 돈이나 권력을 넘어, 세상의 법칙 자체를 자신들의 의도대로 재설계하려는 자들이다. 점처럼 흩어져 있던 과거의 사건들, 이해할 수 없었던 비극들이 ‘에테르’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거대한 그림으로 연결되기 시작한다. 이것은 더 이상 한 개인의 복수나 싸움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적은 모든 곳에 있으며, 그들의 영향력은 인우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는 이제 막 더 깊고 어두운 심연의 입구에 섰을 뿐이다. 거대한 음모의 실체에 다가설수록, 그는 자신이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지만, 동시에 멈출 수 없는 이유를 발견한다.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무너진 지도 Chapter 1: 재가 된 세계 Chapter 2: 보이지 않는 서명 Chapter 3: 모든 곳에 있는 유령 Chapter 4: 에테르의 목소리 Chapter 5: 새로운 지평선 에필로그: 폭풍 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