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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다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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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다스리다'는 조선의 가장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입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전통 국악기인 가야금, 대금이 어우러져 시대를 초월하는 배경을 만들고, 그 위로 흐르는 맑은 판소리와 지적인 랩은 '사람'을 중심에 둔 그의 리더십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단순한 위인전이 아닌, 인간애와 지혜로 세상을 밝히려 했던 한 사람의 고뇌와 신념을 담은 음악 서사시입니다. 노래는 잔잔한 희망으로 시작해 훈민정음 창제와 같은 위대한 업적을 지나며 감동적인 클라이맥스로 향합니다. 힘이 아닌 따뜻함으로, 권력이 아닌 지식으로 백성을 품었던 세종의 마음을 느끼고 싶을 때, 혹은 위대한 리더십에서 깊은 영감을 얻고 싶을 때 이 노래와 함께해 보세요. 시대를 넘어 우리를 비추는 그의 빛이 마음속에 큰 울림을 남길 것입니다. 빛으로 다스리다가사 [Intro] 하늘이 열리고 새로운 시대가 밝아온다 어둠을 지나 빛으로 세상을 다스릴 자 세종대왕 [Verse 1] 왕이 되기 전부터 이미 준비된 길 지식으로 쌓은 그의 시간들 말이 아닌 배움으로 권력을 만든 사람 혼자 빛나는 별이 아닌 함께 빛을 나누는 왕 [Chorus] 빛으로 다스리고 마음으로 듣는다 백성의 숨결 위에 나라를 세운다 강함이 아닌 따뜻함으로 이긴다 [Verse 2] (창) 백성이 곧 하늘이라— (랩) 모든 길은 결국 그들에게 닿는다 배고픔, 무지, 억울함 그 모든 것을 줄이기 위해 왕은 묻는다 “어찌하면 더 나아지는가” [Verse 3] 하늘의 시간을 읽고 땅의 흐름을 계산한다 측우기 비를 기록하고 자격루 시간을 나눈다 지식은 권력이 아니라 백성을 위한 도구 [Bridge] 그러나 가장 큰 질문 하나 “왜 백성은 글을 몰라야 하는가…” [Verse 4] 그리하여 세상에 없는 글을 만든다 훈민정음 스물여덟 글자 그 안에 담긴 것은 소리도 아니요 권력도 아닌 “사람”이었다 [Verse 5] 부드러움만이 전부가 아니다 북쪽의 땅을 넓히고 4군 6진 개척 바다를 건너 적을 물리친다 대마도 정벌 지키는 힘 위에 평화가 선다 [Chorus] 지식으로 나라를 세우고 사람으로 세상을 밝힌다 그의 시대는 끝났으나 그의 빛은 남아 지금도 우리를 비춘다 [Outro] 위대한 왕은 힘으로 기억되지 않고 마음으로 남는다 세종… 그 이름이 곧 시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