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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텅 빈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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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늘 어딘가를 향해 걷는다. 더 높은 곳, 더 나은 내일, 마침내 도달할 어떤 '정상'을 마음에 품고 오늘의 가파른 경사를 오른다. 갈망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지만, 그 거센 불꽃에 이끌려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길 위에 흘리고 만다. 『정상의 텅 빈 충만』은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나아가는 모두의 마음에 보내는 섬세한 안내서다. 저자는 오랜 시간 교육과 상담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며, 성공과 성취의 정점에서 불현듯 찾아오는 공허함의 정체를 탐색한다. 책은 목표 달성의 환희 뒤에 찾아오는 허무함, 이른바 '도착의 오류(Arrival Fallacy)'를 심리학적 통찰과 서정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정상에 올랐다고 생각한 순간, 왜 마음은 텅 비어버리는 걸까? 무엇을 위해 그토록 치열하게 자신을 채찍질했을까? 이 책은 자책이나 후회 대신, 그 텅 빈 공간이야말로 새로운 충만을 위한 자리임을 일깨워준다. 정상을 정복의 대상으로만 여기던 시각에서 벗어나, 오르막과 내리막이 모두 삶의 소중한 과정임을 깨닫게 한다. 또한 '비목적적 걷기', '호흡-글쓰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 도구들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만의 속도와 리듬을 되찾고 삶의 모든 순간을 충만하게 음미하도록 돕는다. 더 이상 다음 목표를 향한 조급함에 시달리고 싶지 않다면, 성취의 순간에도 마음 한구석이 허전했다면, 이 책이 당신의 손을 잡고 삶이라는 아름다운 능선을 함께 걸어줄 것이다. 정상을 향한 오르막뿐 아니라, 아래를 향한 내리막길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시작의 지혜를 만나게 될 것이다.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정상에 오르면 모든 것이 달라질까 Chapter 1: 갈망이라는 동력 Chapter 2: 가파른 경사로에서 잃어버린 것들 Chapter 3: 마침내 도달한 고점의 성취감 Chapter 4: 정상의 텅 빈 충만 Chapter 5: 아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삶이라는 능선을 걷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