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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에 태어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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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연히 같은 날 태어났다는 사실만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규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4월 13일이라는 날짜를 공유하는 인물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시대와 공간을 넘어 인류가 추구해온 가치와 열망의 파노라마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놀라운 여정으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미국 독립선언서의 기초를 닦은 계몽주의 사상가 토머스 제퍼슨부터 프랑스 왕실의 막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카트린 데 메디치까지, 4월 13일생들은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거대한 서사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들은 때로는 체제의 심장을 겨누는 혁명가(가이 포크스)로, 때로는 인간 존재의 부조리함을 파헤치는 극작가(사뮈엘 베케트)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아일랜드의 서정시인 시머스 히니가 노벨상의 영예를 안는 동안, '소울의 제왕' 알 그린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체스판 위에서는 세기의 대결을 펼친 가리 카스파로프가 있었고, 상점 진열대에서는 '5센트, 10센트' 균일가 혁신을 일으킨 프랭크 울워스가 자본주의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한국의 소설가 이범선은 전후 사회의 절망과 비애를 '오발탄'이라는 세 글자에 담아냈습니다. 『4월 13일에 태어난 사람들』은 단순히 유명인의 생일을 나열하는 책이 아닙니다. 정치, 혁명, 문학, 예술, 스포츠, 경제 등 각기 다른 무대에서 자신만의 빛을 발한 인물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그들의 성공과 실패, 영광과 고뇌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통찰을 제공합니다. 4월 13일이라는 하나의 점을 통해 인류 역사의 광활한 지도를 그려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같은 날, 다른 운명 Chapter 1: 역사의 설계자들 - 토머스 제퍼슨과 카트린 데 메디치 Chapter 2: 저항과 부조리의 목소리 - 가이 포크스와 사뮈엘 베케트 Chapter 3: 시대를 노래한 예술가들 - 알 그린과 시머스 히니 Chapter 4: 판을 바꾼 전략가들 - 가리 카스파로프와 프랭크 울워스 Chapter 5: 절망과 희망을 그려낸 한국의 인물들 - 이범선, 그리고 새로운 세대 에필로그: 4월 13일이라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