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Lyric]'4월 14일'이라는 날짜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계신가요? 아티스트 캡틴후크의 '4월14일송'은 바로 그 하루에 얽힌, 시공간을 넘나드는 놀라운 사건들을 하나의 멜로디로 엮어낸 특별한 음악입니다. 거대한 비극의 시작이었던 타이타닉 침몰부터 한 시대의 종말을 고한 링컨의 암살, 그리고 한국의 솔로들을 위로하는 짜장면의 날, 블랙데이까지. 무심코 지나쳤을지 모를 하루의 다채로운 얼굴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경쾌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는 마치 잘 만든 교육용 콘텐츠처럼, 딱딱한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역사 공부가 지루하게 느껴졌거나, 세상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은 분이라면 이 노래가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캡틴후크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시간 여행, 지금 바로 플레이해보세요!
4월14일송
가사
[Intro] (두구두구두구~ 캘린더 넘어가는 소리) 자, 주목! 오늘이 며칠? 4월! 하고도 14일! 평범한 하루 같지만, 한번 들어봐 봐 [Verse 1] 1912년 북대서양의 밤 거대한 배 하나가 나아가네 모두가 꿈에 취해 춤을 출 때 차가운 빙산이 운명을 갈랐네 오, 타이타닉! 안타까운 그날 밤 [Chorus] 4월 14일, 기억해야 할 이야기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메모리 링컨의 마지막 연극, 까만 짜장면 한 그릇 역사의 한 페이지가 바로 오늘인 걸 [Verse 2] 시간을 거슬러 1865년 포드 극장 안에 울린 총성 위대한 대통령의 별이 지던 날 자유의 슬픔이 번져가던 밤 오, 링컨! 역사 속에 잠든 그날 [Chorus] 4월 14일, 기억해야 할 이야기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메모리 링컨의 마지막 연극, 까만 짜장면 한 그릇 역사의 한 페이지가 바로 오늘인 걸 [Bridge] 하지만 슬퍼만 하긴 이르다고 한국에선 솔로들이 모이는 날 까만 옷 입고 짜장면 먹으면서 "내년엔 꼭" 외치는 블랙데이라고! (인류의 위대한 도약, 게놈 프로젝트 완성도 이날!) [Chorus] 4월 14일, 정말 특별한 이야기 슬픔과 위로가 교차하는 메모리 타이타닉의 비극과, 까만 짜장면 한 그릇 역사의 한 페이지가 바로 오늘인 걸 [Outro] 잊지 마, 4월 14일! (짜장면 후루룩 먹는 소리) 내년에도 함께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