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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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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두 다리 없이 태어나 깊은 산속 사찰 앞에 버려진 아이. 아이를 거둔 노스님은 세상의 편견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아주 특별한 가르침을 준다. 그것은 바로 두 다리가 있는 것이 오히려 번뇌를 일으키는 '장애'이며, 다리 없이 온전히 땅에 몸을 붙이고 사는 너야말로 진정 자유로운 존재라는 가르침이었다. 아이는 그 말을 믿고 구김살 없이 맑게 자라난다. 열네 살이 되던 해, 노스님은 아이에게 바랑을 메어주며 세상으로 나가 시주를 받아오라는 첫 번째 과제를 내린다. 아이가 마주할 진짜 세상과 그 안에서 겪게 될 마음의 상처를 예감하며 노스님과 다른 스님들은 애끓는 마음으로 아이의 뒷모습을 지켜본다. 그러나 아이가 돌아온 후, 작은 산사는 놀라운 변화를 맞이한다. 아무것도 얻어오지 못한 아이의 빈 바랑이 몰고 온 기적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장애'와 '정상'의 경계를 허무는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소년이 세상과 소통하는 법, 타인의 슬픔에 울고 기쁨에 춤추는 순수한 공감의 힘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온전함이란 무엇인지 되묻게 된다. 육체의 모습이 아닌, 마음의 형태가 한 사람의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수 있는지, 그 따뜻하고 지혜로운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본다. [DeliAuthor]삶이 아름다운 건 내 머리 위에 하늘이 있고 내가 디딜 수 있는 땅이 있기 때문 입니다. 언제나 떠오르는 해와 달을 보며 감사하고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내천을 보며 배우는 마음과 봄에 피는 들판에 꽃들과 여름 지나 낮게 날으는 잠자리의 날개처럼 여린 사람들을 살피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DeliList]프롤로그: 두 다리가 없는 아이 Chapter 1: 세상으로의 첫걸음 Chapter 2: 빈 바랑의 기적 Chapter 3: 눈물과 웃음의 연못 Chapter 4: 가장 다정한 거짓말 Chapter 5: 산사에 울려 퍼진 웃음 에필로그: 진정한 온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