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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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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모든 것이 무너진 줄 알았다. 거대한 절망의 파도가 모든 것을 삼킨 후, 남은 것은 오직 희미한 불씨 하나였다. 하지만 꺼지지 않은 불씨는 어둠 속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법이다. 채운 소설 시리즈 6권의 두 번째 이야기, 『다시 모이는 힘』은 절망의 끝에서 희망의 실마리를 붙잡은 주인공이 고요 속에서 반격을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다. 흩어졌던 조각들을 맞추고, 잊혔던 기억을 복원하는 치밀한 시간. 그 끝에서 예기치 못한 신호가 도착하고, 멈췄던 세상의 톱니바퀴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익숙한 동료들이 그림자 속에서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재회의 반가움보다 먼저 앞서는 것은 서로의 눈빛에서 확인하는 굳건한 신뢰와 결의. 각자의 자리에서 홀로 싸워왔던 이들이 마침내 하나의 목표 아래 다시 모여 각자의 역할을 확인하고, 거대한 벽을 무너뜨리기 위한 치밀한 설계를 완성한다. 이 책은 행동과 실행이 아닌,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준비'와 '연결'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차분한 희망이 어떻게 뜨거운 결의로 변해가는지, 흩어진 개인들이 어떻게 단단한 팀으로 거듭나는지를 감정의 낭비 없이 담백하고 긴장감 있게 그려낸다. 모든 싸움은 시작되기 전에 이미 그 승패가 결정된다. 이제, 그들은 가장 중요한 전쟁을 시작하려 한다. 실행 직전, 폭풍 전야의 숨 막히는 긴장 속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고요의 중심 Chapter 1: 남겨진 조각들 Chapter 2: 균열의 신호 Chapter 3: 익숙한 그림자 Chapter 4: 작전, 그리고 역할 에필로그: 폭풍 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