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쿵쿵 울리고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워진다면, 그건 바로 아르헨티노사우루스가 걸어오고 있다는 신호일 거예요! 역사상 지구에 살았던 가장 큰 육상 동물 중 하나인 아르헨티노사우루스를 만나볼 준비가 되었나요? 이 책은 ‘아르헨티나의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이 놀라운 공룡의 세계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느 날, 아르헨티나의 한 농부가 밭에서 발견한 거대한 나무토막이 사실은 거인 공룡의 뼈였다는 사실, 믿어지나요? 이 책은 아르헨티노사우루스가 처음 발견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스쿨버스 세 대를 합친 것보다 길고, 코끼리 떼를 모두 합친 것보다 무거웠던 이 공룡이 얼마나 거대했는지 재미있는 그림과 비교를 통해 생생하게 알려줄 거예요. 키가 큰 나무의 나뭇잎만 골라 먹었던 초식 공룡이지만, 이빨로 씹는 대신 돌멩이를 꿀꺽 삼켜서 소화를 시켰다는 특별한 식사법도 알아볼 수 있답니다. 물론 이렇게 큰 거인에게도 두려운 존재는 있었어요. 무리를 지어 사냥하는 무서운 육식 공룡들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어떻게 지켜냈을까요? 축구공만 했던 작은 알에서 태어나 어떻게 그렇게 거대한 몸집으로 자랄 수 있었는지, 그 성장 과정의 비밀도 함께 파헤쳐 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단순히 공룡의 크기와 이름만 외우는 것을 넘어, 수천만 년 전 지구의 생태계와 생명의 신비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자, 이제 책장을 넘겨 땅을 뒤흔들었던 위대한 거인, 아르헨티노사우루스를 만나러 출발해 볼까요?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땅을 흔드는 거인, 아르헨티노사우루스 Chapter 1: 세상에서 가장 큰 뼈다귀 Chapter 2: 얼마나 컸을까? 상상 초월 거대 공룡 Chapter 3: 거인의 아주 특별한 식사법 Chapter 4: 거인에게도 무서운 적이 있었을까? Chapter 5: 축구공만 한 알에서 거인으로 에필로그: 아르헨티나의 거인이 남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