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아는 티라노사우루스나 카르노타우루스처럼 아주 유명하지는 않지만, 공룡 세계에는 숨겨진 챔피언들이 많답니다. 오늘 만나볼 '아우카사우루스'가 바로 그런 친구예요! 이름부터 신비로운 '아우카의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이 공룡은 지금의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드넓은 초원을 번개처럼 달리던 날쌘 사냥꾼이었어요. 아우카사우루스는 몸길이가 약 5~6미터 정도로, 아주 거대하지는 않았지만 완벽한 사냥꾼의 몸을 가졌어요. 튼튼하고 긴 뒷다리로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었고, 날카로운 이빨은 한번 물면 절대 놓치지 않았죠. 하지만 이 친구에게는 아주 재미있는 비밀이 하나 있어요. 바로 공룡 세계에서 가장 작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퇴화한 앞발을 가졌다는 사실! 얼마나 작았는지 팔꿈치를 구부릴 수도 없었고, 손가락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였답니다. 과연 이 작은 앞발로 무엇을 했을까요? 이 책에서는 아우카사우루스의 유명한 사촌인 '카르노타우루스'와 무엇이 같고 다른지 비교하며 아벨리사우루스과 공룡들의 특징을 알아볼 거예요. 또한, 아우카사우루스의 화석이 아주 특별한 장소에서 발견된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그곳은 바로 수많은 공룡 알 화석이 발견된 '거대한 공룡들의 아기방'이었답니다! 아우카사우루스는 왜 그곳에 있었을까요? 그리고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화석의 머리뼈는 왜 부서져 있었을까요? 마치 탐정이 된 것처럼 화석에 남겨진 단서들을 따라가며 아우카사우루스의 삶과 마지막 순간의 미스터리를 함께 추리해 봐요. 이 책을 통해 작지만 빠르고 강했던 사냥꾼, 아우카사우루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날쌘 사냥꾼, 아우카사우루스를 만나러 가요! Chapter 1. '아우카의 도마뱀'이라는 이름의 비밀 Chapter 2.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앞발을 가진 사냥꾼 Chapter 3. 무시무시한 사촌, 카르노타우루스와는 어떻게 다를까? Chapter 4. 거대한 공룡들의 아기방을 습격하다 Chapter 5. 화석에 남은 마지막 순간의 미스터리 에필로그: 작지만 강했던 사냥꾼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