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랗고 멋진 뿔을 자랑하는 트리케라톱스를 아나요? 그 위대한 공룡에게도 아주 작고 귀여운 조상님이 있었답니다. 바로 '새벽의 뿔 달린 얼굴'이라는 신비로운 이름을 가진 '아우로라케라톱스'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억 2천 5백만 년 전, 백악기 시대의 아시아 대륙을 누비던 이 공룡은 몸길이가 고작 1.5미터 남짓한 작은 초식공룡이었어요. 커다란 사촌들과는 달리, 아우로라케라톱스는 튼튼한 두 뒷다리로 아장아장 걸어 다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넓적하고 짧은 얼굴, 단단한 식물을 싹둑 자르기 좋은 앵무새 같은 부리, 그리고 목을 보호하는 작은 프릴까지! 생김새 하나하나에 놀라운 생존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수많은 화석을 통해 우리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우로라케라톱스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중국의 어느 지역에서 처음 발견되었는지, 왜 이름에 '새벽'이라는 단어가 붙었는지, 그리고 이 작은 공룡이 어떻게 거대한 뿔공룡들의 시대를 열었는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공룡 탐험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작지만 위대한 공룡 아우로라케라톱스를 만나 보세요. 이 작은 공룡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거대한 공룡의 세계가 더욱 가깝고 신비롭게 느껴질 것입니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새벽을 알리는 공룡 Chapter 1. 새벽의 뿔 달린 얼굴, 아우로라케라톱스! Chapter 2. 트리케라톱스의 아주 작은 조상님 Chapter 3. 독특한 생김새를 자세히 살펴보아요 Chapter 4. 아우로라케라톱스는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Chapter 5. 화석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에필로그: 작은 거인의 발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