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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41권 블랙홀 내부 시간. 시간의과학제41권블랙홀내부시간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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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41권 블랙홀 내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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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가 아는 모든 물리 법칙이 무너지는 곳, 시간과 공간의 의미가 뒤바뀌는 미지의 영역이 존재한다. 바로 블랙홀의 내부이다. 이 책은 ‘시간의 과학’ 시리즈의 마흔한 번째 권으로, 인류의 지성이 도달한 가장 극단적인 환경인 블랙홀 내부에서 시간은 어떻게 흐르고, 그 본질은 무엇인지 탐구한다.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블랙홀의 경계인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서는 순간, 우리의 시공간 좌표는 극적인 전환을 맞이한다. 앞으로 나아가는 공간이 곧 미래라는 시간적 흐름이 되고, 시간은 더 이상 흐르지 않는 공간적 차원으로 변모한다. 이 책은 이러한 기묘한 현상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명확한 ‘..이다’ 서술체로 풀어낸다. 단순히 회전하지 않는 블랙홀의 중심에는 모든 것이 한 점으로 무한히 압축되는 ‘특이점’이 존재하며, 그곳을 향한 여정은 피할 수 없는 시간의 종착역이다. 하지만 우주에 실재하는 대부분의 블랙홀처럼 회전하는 ‘커 블랙홀’의 내부는 더욱 놀라운 가능성을 품고 있다. 고리 모양의 특이점을 통과해 다른 우주나 과거로 향하는 통로, 즉 웜홀의 존재 가능성을 이론적으로 탐색한다. 또한, 스티븐 호킹이 제기한 ‘블랙홀 정보 역설’을 통해 양자역학과 일반 상대성 이론이 충돌하는 지점을 파고든다. 블랙홀로 사라진 정보는 영원히 소멸하는가, 아니면 어떤 형태로든 보존되는가? 이 질문은 현대 물리학의 가장 큰 숙제이며, 그 해답은 블랙홀 내부의 시간을 이해하는 데 달려 있다. 이 책은 타임머신 개발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위한 지식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블랙홀이라는 거대한 미스터리를 통해 시간의 가장 깊은 본질에 다가서는 지적 탐험이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의 강 Chapter 1 사건의 지평선, 시간과 공간이 뒤바뀌는 경계 Chapter 2 특이점을 향한 외로운 여정 Chapter 3 회전하는 블랙홀과 시간 여행의 가능성 Chapter 4 정보는 어디로 사라지는가? Chapter 5 블랙홀 내부, 새로운 물리학의 지평 에필로그: 미지의 시간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