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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캐릭터 사전 4 박만수(새벽의 파수꾼). 등장인물캐릭터사전4박만수새벽의파수꾼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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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캐릭터 사전 4 박만수(새벽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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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여기, 모두가 잠든 시간 가장 먼저 하루를 여는 남자가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의 15년 차 환경미화원 박만수. 사람들은 그를 '아저씨'라 부르지만, 그는 스스로를 어둠을 밀어내고 아침을 마중하는 '새벽의 파수꾼'이라 여깁니다. 이 책은 그가 새벽 작업을 마치고, 아직 온기가 남은 캔커피를 손에 쥔 채 들려주는 투박하고 담백한 고백입니다. 그의 세월을 증명하는 형광색 조끼와 손바닥의 굳은살, 버려진 일기장 앞에서 남몰래 삼켰던 눈물, 낡은 보온병과 길고양이 사료에 담긴 따뜻한 마음까지.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무심코 버린 것들에도 저마다의 삶과 이야기가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화려한 미사여구는 없습니다. 그저 삶의 현장에서 건져 올린 묵직하고 단단한 문장들뿐입니다. 박만수의 목소리를 통해, 평범한 일상에 깃든 위대함과 노동의 가치, 그리고 우리가 잊고 있던 작은 위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깨끗해진 거리가 누군가의 기분 좋은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그의 소박한 꿈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넵니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가장 먼저 깨어나는 이름 (Identity) 형광색 조끼와 굳은살 (Appearance & Habit) 길 위에서 주운 인생들 (Life Episode) 차 뒷자리의 보물들 (Objects) 꾹꾹 눌러 담은 투박한 글씨 (Handwriting) 내가 거리에게 건네는 인사 (Language) 내일 아침도 깨끗하기를 (V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