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라트산의 전설부터 핑크 시티 예레반의 활기까지, 3,000년 코카서스의 숨결을 단 1시간에 읽다”지도 위에서는 작은 점처럼 보이지만, 인류사의 굵직한 물줄기마다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내 온 나라가 있다. 바로 ‘코카서스의 심장’ 아르메니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아르메니아 역사》는 성경 속 노아의 방주가 멈춘 신화의 시대부터,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한 결단의 순간, 그리고 근현대사의 뼈아픈 비극을 딛고 일어선 오늘날의 모습까지 아르메니아의 3,000년 여정을 압축하여 담아냈다.이 책은 연도를 나열하는 역사서를 넘어, 아르메니아인들이 왜 자신들을 ‘하이크의 후예’라 부르는지, 왜 그들의 도시는 분홍빛으로 물들어 있는지, 그리고 왜 그들의 시선은 항상 타국 땅에 있는 아라라트산을 향하는지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낸다. 여행을 떠나기 전 1시간, 이 책은 당신의 여행지를 ‘낯선 타국’에서 ‘깊은 공감을 가진 친구의 나라’로 바꿔줄 것이다.
[DeliAuthor]나의 인생 1막은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찾아 헤매던 시기였다. 그저 꿈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속에서 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어느덧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이제는 뭔가를 이루어내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진짜 ‘꿈’일 수밖에 없었던 그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그 꿈은 바로 ‘세계일주여행’이다.많은 나라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행은 늘 나에게 두근거림과 신선함, 그리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그래서!세계일주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했다.구체적이진 않지만, 가고 싶은 나라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가장 먼저 동경하던 유럽부터 검색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가보는 세계일주여행기’를 짧게 써보기 시작했다.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실제 여행에서도 가이드의 역사·문화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던 내가 아닌가? 그래서 가고 싶은 나라의 리스트를 만들며,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보기로 했다.그렇게 해서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역사》와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문화》를 시작으로, 유럽부터 각 나라의 역사·문화 시리즈를 집필하고,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현재 서유럽 프랑스를 시작으로, 남유럽 키프로스까지 모두 22개국의 역사와 문화책을 펴냈다. 현재 동유럽을 편찬하는 중이다.역사적 배경을 알면 여행은 훨씬 더 깊어진다. 문화를 이해하면 현지인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워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OO 역사, OO 문화》 시리즈가 여러분의 교양을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길 바란다.
[DeliList]프롤로그1. 신화와 고대의 서막2. 세계 최초의 선택3. 시련 속의 중세4. 눈물의 근현대사5. 여행자를 위한 역사 가이드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