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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데미안이 내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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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어느 날, 책장 깊숙한 곳에서 막스 데미안이 걸어 나와 내게 물었다. “너의 새장은 너무 좁지 않은가?” 그의 질문은 100년의 시간을 훌쩍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심장을 관통한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새장’ 속에 갇혀 살아간다.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 타인의 시선, 스스로 만든 두려움이라는 보이지 않는 창살 안에서 안온함과 답답함을 동시에 느낀다. 이 책은 고전 『데미안』의 지혜를 빌려, 현대인의 실존적 고독과 혼란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내면 탐구 에세이다. 데미안과의 가상 대화를 통해 우리는 ‘다르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과 악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넘어 자신의 모든 것을 긍정하는 법을 배운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고독의 방으로 들어가 진정한 자신과 대면하고, 마침내 스스로 운명의 주인이 되는 길을 모색한다. 각 장의 끝에는 ‘나에게 묻는 시간’이라는 워크시트를 두어, 막연한 사유를 구체적인 성찰로 이끌도록 돕는다. 걷기 명상, 호흡-글쓰기, 짧은 질문에 답하기 등의 활동은 당신이 내면의 목소리를 더욱 선명하게 듣고, 일상 속에서 작지만 단단한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안내할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이라는 거대한 알을 깨고 나와, 자기만의 길을 날아가려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이자 날카로운 질문이다.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그가 내게로 걸어왔다 Chapter 1. 너의 새장은 너무 좁지 않은가 Chapter 2. 다르다는 것은 죄인가, 선택받은 증거인가 Chapter 3. 선과 악, 그 이분법 너머의 진실 Chapter 4.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 방에서 너를 만나고 있는가 Chapter 5. 운명은 무엇으로부터 결정되는가 에필로그: 알에서 깨어난 새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