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마쓰시다 고노스케. 그의 이름 앞에는 늘 ‘파나소닉의 창업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지만, 그의 진정한 위대함은 단순히 거대 기업을 일군 것에만 있지 않다. 그는 시대를 초월하는 강력한 경영 철학을 제시했는데, 바로 ‘수도꼭지 철학’이다. “모든 제품을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처럼 풍족하고 저렴하게 만들어 세상 사람들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 이 단순하고도 심오한 문장은 그의 경영 활동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사명이었다.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도 중퇴해야 했던 한 소년이 어떻게 이런 위대한 비전을 품게 되었을까? 자본금 100엔도 채 되지 않는 돈으로 시작한 작은 공장이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대공황의 혹독한 위기 속에서 단 한 명의 직원도 해고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해낸 그의 리더십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 책은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파란만장한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그의 업적과 사상을 심도 있게 파헤친다. 가난 속에서 배운 삶의 지혜, 세상을 바꾼 혁신적인 제품 개발 과정, 그리고 그의 경영 철학이 어떻게 구체적인 성공으로 이어졌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독자들은 그의 이야기 속에서 기업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이며, 시련을 기회로 바꾸는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지, 그리고 사람을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는 리더십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쓰시다 고노스케가 남긴 수도꼭지 철학은 오늘날의 기업가와 리더들에게도 여전히 마르지 않는 영감의 원천이 되어줄 것이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경영의 신, 물을 이야기하다 Chapter 1: 가난이라는 이름의 학교 Chapter 2: 단돈 100엔, 세상을 밝힌 아이디어 Chapter 3: 수도꼭지 철학의 탄생 Chapter 4: 위기 속에서 사람을 얻다 Chapter 5: 기업을 넘어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다 에필로그: 마르지 않는 샘물, 그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