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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발명 영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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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작은 섬나라 영국. 어떻게 이 나라는 한때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며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혁신의 진원지가 될 수 있었을까요? 『세계의 발명 영국편』은 산업혁명의 포문을 연 기계부터 디지털 시대의 근간을 이룬 기술에 이르기까지, 영국의 심장에서 태어나 세계의 지형을 바꾼 위대한 발명들의 연대기를 따뜻하고 감성적인 시선으로 따라갑니다. 한 가닥 실을 잣던 평범한 물레가 어떻게 수십 개의 실을 한 번에 뽑아내는 기계로 진화했는지, 그 뒤에 숨겨진 발명가 제임스 하그리브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봅니다. 끓는 주전자에서 피어오르는 증기에서 인류의 동력원을 발견한 제임스 와트의 끈질긴 관찰력과, 그의 증기기관이 어떻게 공장의 기계를 돌리고 대륙을 철로로 이었는지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전화기가 처음으로 사람의 목소리를 선 너머로 전달하던 순간의 떨림, 프랭크 휘틀의 제트엔진이 인류를 하늘의 한계 너머로 이끌었던 거대한 도전, 그리고 팀 버너스리가 정보의 바다를 누구나 항해할 수 있도록 선물한 월드와이드웹의 탄생까지. 이 책은 단순히 기술의 원리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하나의 발명이 태어나기까지의 시대적 배경, 발명가의 고뇌와 환희, 그리고 그 발명이 인류의 삶과 사회에 미친 거대한 파장을 서정적인 문체로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역사와 기술, 그리고 인간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과거의 창의성이 어떻게 우리의 현재를 만들었는지 발견하는 지적인 즐거움을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DeliAuthor]

전직 사진작가에서 글쓰는 여행자로 거듭난 감성요일. 렌즈로 담던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이제는 문장으로 풀어내며, 일상의 순간을 특별한 이야기로 빚어내는 작가입니다.

[DeliList]

프롤로그: 작은 섬에서 시작된 거대한 물결 Chapter 1: 실과 손가락의 혁명, 제니 방적기 Chapter 2: 세상을 움직인 심장, 증기기관 Chapter 3: 목소리, 선을 넘어 퍼지다, 전화기 Chapter 4: 하늘의 한계를 넘어서, 제트엔진 Chapter 5: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월드와이드웹 에필로그: 끝나지 않은 발명의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