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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48권 우주 팽창. 시간의과학제48권우주팽창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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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48권 우주 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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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가 발 딛고 선 이 세계의 가장 근원적인 두 가지 요소는 시간과 공간이다. 우리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고, 공간 안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이 둘은 과연 독립적인 개념일까? 『시간의 과학』 제48권은 현대 우주론의 가장 위대한 발견인 '우주 팽창'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불가분한 관계를 탐구하는 지적 여정이다. 이 책은 20세기 초, 아인슈타인조차 믿었던 '정적 우주'라는 패러다임이 어떻게 무너졌는지부터 시작한다. 에드윈 허블의 관측을 통해 은하들이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있으며, 그 속도가 거리에 비례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 과정을 생생하게 재구성한다. 이는 우주가 정지해 있지 않고,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동적인 실체임을 증명하는 첫걸음이었다. 우주의 팽창은 자연스럽게 '시간의 시작'이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우주는 한없이 작고 뜨거운 한 점, 즉 '특이점'에 도달한다. 이것이 바로 대폭발(빅뱅)이다. 이 책은 대폭발이 단순한 물질의 폭발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 자체가 탄생한 시원(始原)임을 명확히 설명한다. 우주배경복사와 같은 결정적 증거들을 통해 138억 년 전 시작된 우주와 시간의 역사를 추적한다. 또한, 책은 '시간의 화살'이라는 심오한 문제에 접근한다. 왜 우리는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알지 못하는가? 왜 시간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는가? 그 해답의 열쇠를 우주 팽창과 열역학 제2법칙(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의 관계 속에서 찾는다. 질서정연했던 초기 우주가 팽창하며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과정 자체가 우리에게 '시간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인류를 또 한 번 충격에 빠뜨린 '가속 팽창'의 발견과 그 배후에 있는 미지의 존재, '암흑 에너지'의 정체를 파고든다. 팽창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은 우주와 시간의 미래에 대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낳는다. 모든 것이 얼어붙는 '빅 프리즈'부터 시공간 자체가 찢어지는 '빅 립'까지, 시간의 종말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시간의 과학 제48권: 우주 팽창』은 타임머신 개발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향한 지식 인프라 구축의 핵심적인 한 조각이다. 시간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선, 시간이 태어난 무대인 우주의 팽창을 먼저 이해해야만 한다. 이 책은 그 장대한 서사의 가장 확실하고 명쾌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시간과 공간의 대서사시 Chapter 1: 팽창의 발견, 정적(靜的) 우주에 던져진 파문 Chapter 2: 시간의 시작, 대폭발 우주론 Chapter 3: 시간의 화살은 왜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가 Chapter 4: 팽창하는 시공간과 시간의 상대성 Chapter 5: 가속 팽창과 시간의 종말 에필로그: 팽창하는 우주 속, 시간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