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초원과 감미로운 음악, 신화와 전설의 땅으로 알려진 아일랜드. 그러나 이 에메랄드 섬에는 세상을 뒤흔든 위대한 발명가들의 열정과 영감이 숨 쉬고 있습니다. 《세계의 발명 아일랜드편》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일랜드의 혁신적인 얼굴을 조명합니다. 한적한 시골의 교사였지만, 불굴의 의지로 최초의 현대적 잠수함을 만들어 해전의 역사를 바꾼 존 필립 홀랜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트랙터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전 세계 농업에 혁명을 일으킨 해리 퍼거슨. 인류 최초로 원자핵을 분열시켜 노벨상을 수상하고 핵물리학의 새 시대를 연 어니스트 월턴. 그리고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속이 빈 바늘을 고안하여 현대 의학의 필수품인 피하 주사기를 발명한 프랜시스 린드와 세상의 모든 색을 필름에 담고자 했던 존 졸리의 이야기까지. 이 책은 단순히 발명품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그 뒤에 숨겨진 발명가들의 끈질긴 도전과 실패, 그리고 마침내 성공을 이뤄내기까지의 감동적인 여정을 따뜻하고 서정적인 문체로 그려냅니다. 아일랜드의 작은 거인들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는지, 그들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영감과 용기를 선사할 것입니다. 녹색 들판에 뿌려진 혁신의 씨앗들이 어떻게 거대한 나무로 자라났는지, 그 경이로운 현장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DeliAuthor]전직 사진작가에서 글쓰는 여행자로 거듭난 감성요일. 렌즈로 담던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이제는 문장으로 풀어내며, 일상의 순간을 특별한 이야기로 빚어내는 작가입니다.
[DeliList]프롤로그: 에메랄드 섬의 작은 거인들 Chapter 1: 바다의 흐름을 바꾼 발명, 잠수함 - 존 필립 홀랜드 Chapter 2: 농업 혁명의 주역, 현대식 트랙터 - 해리 퍼거슨 Chapter 3: 원자 시대를 연 위대한 실험 - 어니스트 월턴 Chapter 4: 고통을 덜어준 작은 바늘, 피하 주사기 - 프랜시스 린드 Chapter 5: 세상의 색을 담아낸 선구자, 컬러 사진 - 존 졸리 에필로그: 녹색 들판에 뿌려진 혁신의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