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 원한다면 주지. 찾아봐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곳에 두고 왔다.” 전설적인 해적왕 골 D. 로저가 남긴 이 한마디는 대해적 시대의 막을 열었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자신의 꿈과 야망, 그리고 단 하나의 보물 '원피스'를 찾아 위대한 항로로 뛰어들었습니다. 이 책은 그 위대한 항로를 여행하는 해적들과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이 남긴,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심장을 울리는 명언들을 집대성한 기록입니다. 해적왕을 꿈꾸는 소년 몽키 D. 루피의 흔들리지 않는 신념, 세계 제일의 검객을 향한 롤로노아 조로의 굳은 맹세, 그리고 각자의 아픔과 꿈을 안고 동료가 된 밀짚모자 일당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그들의 말은 단순한 대사를 넘어, 우리에게 동료의 의미, 꿈의 가치, 그리고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또한, 에이스의 마지막 감사, 흰 수염의 위대한 사랑, 샹크스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믿음 등, 이야기의 흐름을 바꾸고 세상을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인물들의 말까지, 등장인물별로 명언을 정리하여 그들의 철학과 삶의 방식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위대한 항로의 여정을 함께하며, 자신의 삶이라는 바다를 항해할 용기와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원피스'를 향한 모험을 다시 한번 시작해보십시오.
[DeliAuthor]아르시안(Arsian) 라틴어 Ars는 예술, 창조의 행위이고, -ian은 그것을 삶으로 삼는 사람을 뜻한다. 아르시안은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그는 하루의 미세한 결을 감각하고, 스쳐 지나가는 순간의 온도와 여운을 문장으로 길어 올린다. 보이지 않는 것이 남기는 흔적을 믿으며, 삶을 기록이 아닌 하나의 창조로 받아들인다. 그의 글은 조용하지만 오래 머물고, 화려하지 않지만 또렷한 빛을 가진다.
[DeliList]프롤로그: 대해적 시대의 서막을 연 말들 Chapter 1: 몽키 D. 루피 - 해적왕이 될 사나이의 외침 Chapter 2: 롤로노아 조로 - 최강의 길을 걷는 검사의 맹세 Chapter 3: 밀짚모자 일당, 신념의 조각들 - 나미, 우솝, 상디 Chapter 4: 밀짚모자 일당, 상처를 넘어선 약속 - 쵸파, 로빈, 프랑키, 브룩, 징베 Chapter 5: 시대를 뒤흔든 거인들의 유산 - 에이스, 흰 수염, 샹크스, 그리고 골 D. 로저 에필로그: 끝나지 않은 항해, 우리 모두의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