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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려던 순간, 잉어는 강을 거슬렀다. 포기하려던순간잉어는강을거슬렀다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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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려던 순간, 잉어는 강을 거슬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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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이제는 그만해야 할까.” 수없이 반복된 실패 앞에 우리는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열정은 재가 되고, 희망은 희미한 기억으로 남은 자리에 지친 한 사람이 서 있다. 모든 것을 쏟아부었지만 세상은 좀처럼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이제는 스스로를 의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모든 것을 내려놓기 위해 마지막으로 찾은 강가. 그는 그저 세월의 흐름에 자신을 맡기려 했다. 바로 그 순간,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자신을 집어삼킬 듯 거센 물살을 향해 온몸으로 저항하며 나아가는 한 마리의 잉어였다. 모두가 순응하는 강물의 흐름을 역행하는 그 몸짓은 어리석어 보이기까지 했다. 하지만 잉어는 멈추지 않는다. 잠시 바위 뒤에 숨어 힘을 비축할지언정, 머리는 언제나 강 상류를 향해 있다. 그 처절한 몸짓을 바라보던 주인공은 문득 깨닫는다. 흐름을 거스르는 것은 두려움의 문제가 아니라,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스스로의 ‘선택’이라는 것을. 이 책은 민화 ‘잉어’의 상징을 빌려와, 포기하려던 한 인간이 물살을 거스르는 잉어와의 만남을 통해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그린 한 편의 우화이다. 실패에 좌절한 이들에게, 멈춰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한 이들에게, ‘도약’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다. 어쩌면 우리의 가장 위대한 도약은,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바로 그 순간에 다시 한번 나아가기로 결심하는 것일지 모른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이제는 그만해야 할까 1장: 멈춰선 사람 2장: 마지막으로 선 강가 3장: 잉어를 만나다 4장: 잉어의 선택 5장: 다시 시작하다 6장: 도약의 순간 에필로그: 당신은 어디에 멈춰 서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