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거대한 공룡이 나타났다! 목은 하늘에 닿을 듯 길고, 다리는 거대한 나무 기둥처럼 튼튼해 보여요. 이 공룡의 이름은 바로 ‘바라파사우루스’랍니다. ‘커다란 다리 도마뱀’이라는 멋진 뜻을 가졌지요. 지금으로부터 약 1억 8,000만 년 전, 아주 먼 옛날 쥐라기 시대에 지금의 인도 땅을 어슬렁거리며 살았던 친구예요. 바라파사우루스는 최초의 거대 용각류 공룡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요. 키가 큰 나무의 부드러운 잎사귀를 먹기 위해 목이 길게 발달했고, 육중한 몸을 지탱하기 위해 다리가 아주 굵고 튼튼했답니다. 이 책을 통해 바라파사우루스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았는지 신나는 탐험을 떠나볼까요? 쿵! 쿵! 소리를 내며 숲을 걸어 다니던 평화로운 거인, 바라파사우루스의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화석이 되어 우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바라파사우루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아요. 공룡을 사랑하는 어린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안녕? 나는 ‘커다란 다리 도마뱀’이야! Chapter 1: 내 이름은 바라파사우루스 Chapter 2: 기나긴 목으로 나뭇잎을 냠냠 Chapter 3: 쿵! 쿵! 땅을 울리는 육중한 발걸음 Chapter 4: 우리는 함께 다녔어 Chapter 5: 숲속의 평화로운 거인 에필로그: 인도의 거인, 나를 기억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