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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던 사람, 달에게 조용히 비추는 법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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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왜 우리는 함께 있어도 외로울까. 수많은 사람에 둘러싸여 웃고 이야기하는 순간에도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 같은 날들이 있다. 아무에게도 온전히 꺼내 보일 수 없는 마음의 방, 그곳에 홀로 앉아 있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다. 여기, 사람들 속에서 섬처럼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있다. 넘치는 소음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잃어버렸고, 밝은 대낮에도 마음에는 그림자가 드리웠다.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진짜 감정은 늘 가면 뒤에 숨겨두었다. 그러던 어느 깊은 밤, 그는 잠 못 이루고 헤매다 문득 하늘의 달과 마주한다. 달은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그저 고요히 그 자리에 머물며 은은한 빛을 보낼 뿐이다. 시끄러운 위로나 섣부른 조언 대신, 말없는 존재감으로 어두운 밤길을 지켜준다. 사람은 그 침묵의 위로 앞에서 비로소 깨닫는다. 진짜 위로는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것임을. 어둠이 깊을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달빛처럼, 마음의 그림자 또한 빛을 만나기 위한 과정임을 배우게 된다. 『외롭던 사람, 달에게 조용히 비추는 법을 배우다』는 민화 속 ‘달’의 상징을 빌려와, 외로움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우화 에세이다. 이 책은 당신의 외로움을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감정을 온전히 마주하고, 스스로를 조용히 비추는 법을 터득하도록 돕는다. 달빛 같은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이 책은 가장 다정한 밤의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DeliAuthor]

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

프롤로그 1장: 혼자 남은 마음 2장: 잠들지 못하는 밤 3장: 달을 만나다 4장: 달의 위로 5장: 마음을 내려놓다 6장: 다시 빛나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