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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살, 처음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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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김수진 씨의 나이는 쉰. 남편은 회사, 다 키운 자식들은 제 인생을 찾아 떠났다. 텅 빈 집을 쓸고 닦는 완벽한 살림 솜씨만이 그녀의 유일한 자부심이자 세상의 전부였다. 텔레비전 소리만이 유일한 말벗인 적막한 오후, 그녀는 문득 허무함에 사로잡힌다.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그 질문은 작은 씨앗이 되어 마음 한구석에 뿌리내린다. 그리고 어느 날, 수진 씨는 인생 처음으로 ‘나를 위한 일’을 벌이기로 결심한다. 바로 ‘신입 유튜버’가 되는 것. 채널 이름은 ‘수진의 오늘 도전’. 쉰 살에 시작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는 채널이다. 카메라는 흔들리고, 목소리는 기어들어가고, 애써 만든 요리는 보기 좋게 망한다. 딸에겐 핀잔을, 남편에겐 무관심을 받기 일쑤. 모든 것이 서툴고 어설퍼 웃음만 나온다. 하지만 수진 씨는 포기하지 않는다. 서툰 영상 속에 담긴 그녀의 진심은 조금씩 사람들의 마음에 닿기 시작한다. 이 소설은 나이라는 벽 앞에서 망설이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하고 유쾌한 응원가다. 평범한 중년 여성 김수진의 용기 있는 도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함께 웃고 울며 가슴 벅찬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생의 후반전, 진짜 재미는 지금부터 시작될지 모른다. 당신의 ‘오늘 도전’은 무엇인가?

[DeliAuthor]

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

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집 Chapter 1: 수상한 새싹이 돋아나다 Chapter 2: 서툰 정원사의 고군분투 Chapter 3: 예고 없이 쏟아진 소나기 Chapter 4: 비 온 뒤, 땅은 더 단단해지고 Chapter 5: 나만의 지도를 그리는 법 에필로그: 세상에서 가장 소란스러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