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에 눌려 한 걸음도 떼기 어려운 날이 있다. 모든 것이 멈춘 듯한 시간 속에서 우리는 길을 잃고 헤맨다. 이 책은 바로 그 멈춤의 순간에 있는 당신을 위한 작은 안내서이다. 제주의 작고 따뜻한 오름, 새미오름의 풍경을 배경으로 상처와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의 여정을 담았다. 넘어진 자리에서 한참을 머물렀던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잿빛 하늘 아래에서 다시는 웃을 수 없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발을 들인 새미오름의 햇살 가득한 길 위에서 작은 빛을 발견한다. 발치에 핀 들꽃,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 뺨을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 그 사소하고 작은 존재들이 얼어붙었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기 시작한다. 이 책은 거창한 위로나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는 희망이라는 힘을 어떻게 다시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는지, 새미오름의 길을 따라 함께 걸으며 조용히 보여준다. 작은 빛 하나가 삶 전체를 바꾸는 순간, 상처 위로 새살이 돋듯 다시 웃음이 피어나는 과정, 그리고 마침내 빛을 향해 자신의 두 발로 당당히 걸어 나가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희망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려는 나의 마음에 있음을 이 책은 따뜻하게 증명한다. 지금, 다시 빛나는 삶을 꿈꾸는 당신에게 새미오름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햇살 속으로 한 걸음 1장: 다시 일어서는 사람 2장: 희망을 발견하다 3장: 다시 웃기 시작하다 4장: 희망의 힘 5장: 빛을 향해 걷는 길 6장: 새미오름이 전한 삶의 문장 7장: 다시, 새미오름 (실용 정보) 에필로그: 나의 오름, 나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