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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못하던 사람, 비에게 마음을 씻는 법을 배우다. 울지못하던사람비에게마음을씻는법을배우다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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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못하던 사람, 비에게 마음을 씻는 법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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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언제부터 울음을 잃어버렸을까. 어른이 된다는 것은 감정을 숨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었을까. 여기, 울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다. 힘들어도 괜찮은 척, 슬퍼도 웃는 척, 단단한 갑옷을 입고 세상을 버텨온 사람이다. 아무에게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한 채, 그의 마음은 누구도 모르게 조금씩 닳아 없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밤, 애써 쌓아 올린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다. 감당할 수 없는 감정의 파도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흔들릴 때, 그는 창밖을 본다. 소리 없이 세상을 적시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비는 묻지도, 판단하지도 않고 그저 모든 것을 똑같이 어루만진다. 숨기지 않고 끝까지 제 몸을 다해 내리는 비를 보며, 그는 처음으로 깨닫는다. 흐르는 것은 약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은 민화 속 ‘비’의 상징을 빌려, 억눌렀던 슬픔을 마주하고 눈물을 통해 마음을 정화하는 한 사람의 여정을 그린다. 비의 위로를 받으며 처음으로 소리 내어 우는 순간, 그의 닫혔던 마음은 비로소 숨을 쉬기 시작한다. 슬픔을 온전히 겪어낸 뒤 찾아오는 고요하고 맑은 평온의 시간을 함께 따라가 본다. 이 이야기는 마지막으로 마음껏 울어본 적이 언제인지 잊어버린 모든 이들에게, 괜찮다고, 울어도 괜찮다고 건네는 따뜻한 위로이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울지 못하는 당신에게 1장: 괜찮은 척하는 사람 2장: 무너지는 밤 3장: 비를 만나다 4장: 비의 마음 5장: 처음으로 울다 6장: 다시 맑아지다 에필로그: 마음껏 울어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