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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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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잿빛 일상. 회사와 집을 오가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주인공 수현은 점점 자신을 잃어간다. 웃음은 희미해지고, 가슴 뛰는 순간은 까마득한 옛일이 된 지 오래다. 그녀에게 남은 것은 끝없는 업무와 지친 퇴근길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주말 대청소를 하던 수현은 방구석 깊은 곳에서 먼지 쌓인 상자 하나를 발견한다. 그 안에는 낡은 스케치북 한 권이 들어 있었다. 학창 시절, 세상을 온통 그리겠다며 반짝이는 눈으로 채워나갔던 그림들. 그 서툴지만 열정 넘치던 흔적 앞에서 수현은 잊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 ‘나에게도 이런 꿈이 있었지.’ 그날 이후, 수현의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문구점에서 쭈뼛거리며 산 작은 스케치북과 색연필. 퇴근 후, 텅 빈 식탁에 앉아 어설프게 선을 긋는 밤.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툴지만, 하얀 종이가 조금씩 채워질수록 수현의 무채색 하루에도 작은 색이 번져간다. 이 소설은 꿈을 잊고 살았던 한 평범한 직장인이 다시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는 따뜻하고 유쾌한 성장기다. 현실의 벽 앞에서 망설이고, 서툰 자신에게 실망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용기를 내어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꿈을 응원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고 건네는 다정한 위로를 만나보자.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색을 잃어버린 시간 1장: 먼지 쌓인 스케치북 2장: 세상에서 가장 서툰 첫걸음 3장: 접어뒀던 마음이 펼쳐질 때 4장: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에필로그: 다시 나를 그리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