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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광활한 우주 속을 부유하는 작은 존재라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사건, 통제할 수 없는 관계, 거대한 사회 시스템 속에서 ‘나’라는 존재는 마치 우주 먼지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당신 자신이 하나의 완결된 우주, 즉 ‘주(宙)’라면 말입니다. 이 책은 당신의 삶을 하나의 우주로 재정의하고, 그 우주의 창조자이자 탐험가, 설계자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안내하는 실용적인 워크북입니다. 성공학, 심리학, 시스템 이론을 넘나들며, 저자 아르시안은 ‘내면의 우주’라는 메타포를 통해 삶의 복잡한 문제들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구체적인 해결 도구를 제시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의 시작점인 ‘나’라는 특이점을 발견하는 여정을 떠나, 내 삶을 지배하는 고유한 물리 법칙을 세우고, 관계라는 이름의 행성들이 조화롭게 공전하는 질서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과거라는 이름의 블랙홀에 갇히지 않고 미래라는 항성을 향해 나아가는 시공간 설계법부터, 성장의 빅뱅과 번아웃이라는 열죽음(Heat Death)을 관리하며 지속가능한 우주를 만드는 법까지. 이 책에 담긴 체크리스트, 저널링 프롬프트, 사고 실험들은 당신이 막연하게 느껴왔던 삶의 요소들을 손에 잡히는 도구로 바꾸어줄 것입니다. 이제 거대한 세상의 일부로만 살아가기를 멈추고, 당신만의 법칙과 질서로 움직이는 단 하나의 우주, ‘나’라는 세계를 직접 창조하고 경영해보십시오. 당신의 손에 들린 이 책은 그 위대한 여정을 위한 첫 번째 항해일지가 될 것입니다.

[DeliAuthor]

아르시안(Arsian) 라틴어 Ars는 예술, 창조의 행위이고, -ian은 그것을 삶으로 삼는 사람을 뜻한다. 아르시안은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그는 하루의 미세한 결을 감각하고, 스쳐 지나가는 순간의 온도와 여운을 문장으로 길어 올린다. 보이지 않는 것이 남기는 흔적을 믿으며, 삶을 기록이 아닌 하나의 창조로 받아들인다. 그의 글은 조용하지만 오래 머물고, 화려하지 않지만 또렷한 빛을 가진다.

[DeliList]

프롤로그: 내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Chapter 1: 특이점의 발견 - 모든 것은 ‘나’라는 점에서 시작되었다 Chapter 2: 나만의 물리 법칙 - 내 세계를 지배하는 원칙과 시스템 Chapter 3: 우주의 천체들 - 관계와 역할의 인력과 궤도 Chapter 4: 시공간의 설계 -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힘 Chapter 5: 팽창과 소멸 - 성장, 번아웃,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하여 에필로그: 당신이라는 이름의 성운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