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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청춘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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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남편은 출근하고, 다 큰 아이들은 제 삶을 찾아 떠났다. 텅 빈 집안에 홀로 남은 수현에게 시간은 그저 흘러가는 배경 소음일 뿐이다. 리모컨 버튼을 누르며 채널을 돌리는 것만이 유일한 하루의 낙. ‘내 인생, 이대로 끝난 건가?’ 무력감이 목까지 차오르던 어느 날, 아파트 게시판에 붙은 낡은 전단지 한 장이 그녀의 멈춰 있던 시간을 흔든다. '왕초보 우쿨렐레 교실'. 생전 처음 잡아보는 작은 악기, 어설픈 손가락으로 내는 삑사리 가득한 소리. 모든 것이 서툴고 우습기만 한 그곳에서 수현은 자신과 꼭 닮은 사람들을 만난다. 무뚝뚝한 은퇴 공무원, 수다스러운 동네 반장님, 그리고 말없이 웃기만 하는 한 남자. 이 어색한 중년들의 합주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웃음과 설렘, 그리고 작은 용기가 만들어내는 기적 같은 변화. 잊고 있던 내 마음의 소리를 다시 듣게 되는 순간, 인생의 가장 빛나는 무대가 시작된다. 채운 작가가 선사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중년 성장기. 이 책은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두 번째 청춘은 언제 시작될 예정이냐고.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시간은 그저 흐를 뿐이었다 Chapter 1: 수상한 전단지 한 장 Chapter 2: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합주 Chapter 3: 낡은 악보 위의 불협화음 Chapter 4: 용기가 필요한 G코드 Chapter 5: 우리들의 두 번째 발표회 에필로그: 다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