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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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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어제까지 평범한 일상을 살던 당신이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는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사업 실패, 갑작스러운 실직, 신용 붕괴, 가족 해체… 현대 사회의 시스템은 너무나도 쉽게 개인을 ‘없는 사람’으로 만든다. 집을 잃는 것은 단순한 주거의 상실이 아니다. 금융 거래가 막히고, 우편물을 받을 수 없으며, 공공임대주택 신청 자격마저 박탈당하는 ‘주소의 소멸’이자 ‘존재의 소멸’이다. ‘존재타워’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하는, 세상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이다. 재건축이 멈춘 오래된 연립주택, 장기 공실로 방치된 건물을 통째로 임차해 갑작스러운 위기로 벼락거지가 된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존재 기반’을 제공한다. 연 99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비용으로 주소지와 잠자리를 제공하되, 핵심은 ‘기존 행정권역 유지’에 있다. 서울에 살던 사람은 서울의 존재타워에, 부산에 살던 사람은 부산의 존재타워에 입주함으로써 기존에 누리던 복지 혜택의 단절을 막는다. 이것은 단순한 숙박업이 아니라, 한 개인이 사회에서 완전히 지워지는 것을 막는 생존 인프라다. 이 책은 ‘존재타워’라는 아이디어를 ‘무자본 창업’의 방식으로 현실화하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저자 캡틴후크 특유의 ‘선매출’ 전략과 ‘해적 마인드’를 통해, 돈 한 푼 없이 사회의 버려진 자원을 활용해 가장 절박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것은 절망에 빠진 이들을 위한 안내서이자,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풀어내고자 하는 혁신가들을 위한 실전 매뉴얼이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해적단의 선장이 될 수 있다.

[DeliAuthor]

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

프롤로그: 세상의 끝에서, 마지막 닻을 내리다 Chapter 1: 우리는 왜 ‘존재’를 잃어버리는가 Chapter 2: 존재타워, 최소한의 기반을 세우다 Chapter 3: 무자본 창업, 해적의 방식으로 타워를 점령하라 Chapter 4: 존재타워의 사람들: 절망 속에서 길어 올린 희망의 목소리 Chapter 5: 사회안전망의 빈틈을 채우는 새로운 패러다임 에필로그: 당신의 도시에도 존재타워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