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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브라스는 어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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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절대 강자, 엔비디아의 아성에 도전하는 대담한 경쟁자가 나타났다. 바로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다. 이들은 기존의 모든 반도체 상식을 뒤엎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월스트리트의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최근 성공적으로 나스닥에 상장했다. 세레브라스의 핵심 무기는 '웨이퍼 스케일 엔진(Wafer-Scale Engine, WSE)'이라 불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칩이다. 일반적인 GPU가 우표 한 장 크기라면, WSE는 300mm 실리콘 웨이퍼 한 장을 통째로 칩으로 만들었다. 수백, 수천 개의 GPU를 연결해야만 가능했던 연산을 단 하나의 칩으로 해결하겠다는 이 무모해 보이는 발상은 AI 모델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현 시대에 가장 강력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책은 세레브라스의 창업자 앤드류 펠드먼이 동료들과 함께 어떻게 이 혁명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현했는지, 그들의 창업 여정을 생생하게 추적한다. 또한 웨이퍼 스케일 엔진이라는 독특한 기술의 장점과 명확한 한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것이 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와 어떻게 경쟁하며 AI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전망한다. 나아가 이 거대한 칩의 등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한국 반도체 산업에 어떤 위협과 기회를 동시에 가져오는지, 우리는 이 새로운 파도에 어떻게 올라타야 하는지 구체적인 질문을 던진다. AI의 미래, 반도체 전쟁의 새로운 막을 여는 세레브라스의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DeliAuthor]

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

프롤로그: AI의 바다에 나타난 거대한 칩, 새로운 해적선 Chapter 1: 거인의 탄생: 앤드류 펠드먼의 담대한 항해 Chapter 2: 세상에서 가장 큰 칩, 웨이퍼 스케일 엔진의 비밀 Chapter 3: 엔비디아 제국에 도전장을 던진 해적선 Chapter 4: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기인가, 기회인가? Chapter 5: AI의 미래를 향한 세레브라스의 비전과 과제 에필로그: 당신의 전함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