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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고 있던 사람, 구름에게 흘려보내는 법을 배우다. 붙잡고있던사람구름에게흘려보내는법을배우다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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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고 있던 사람, 구름에게 흘려보내는 법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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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왜 나는 지나간 감정을 놓지 못하는가. 문득 이런 질문이 마음을 무겁게 누를 때가 있습니다. 이미 끝난 관계, 돌이킬 수 없는 말, 지워지지 않는 후회의 순간들이 돌멩이처럼 마음에 쌓여 갑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붙잡고 현재를 살아갑니다. 마치 시간이 멈춘 방 안에 스스로를 가둔 채로 말입니다. 이 책은 지나간 감정과 기억을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마음은 늘 무겁고 답답한, 한 점 바람도 없이 정체된 하늘과 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우연히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그곳에는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이 있었습니다. 구름은 머물지 않습니다. 그저 나타났다, 잠시 머물다, 이내 흩어져 사라질 뿐입니다. 『붙잡고 있던 사람, 구름에게 흘려보내는 법을 배우다』는 민화 속 ‘구름’의 상징을 빌려, 우리 마음의 집착과 미련을 자연의 순리 속에 녹여내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붙잡으려 할수록 더 무거워지는 감정의 무게를 깨닫고, 억지로 잊는 대신 가만히 바라보며 흘려보내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짓누르던 감정의 실체를 마주하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떠나보냄으로써 비로소 얻게 되는 내면의 평온과 자유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 하늘은 지금 어떤 모습입니까. 이 책과 함께 맑게 개는 하늘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1장: 붙잡고 사는 사람 2장: 흐리지 않는 하늘 3장: 구름을 만나다 4장: 구름의 흐름 5장: 흘려보내는 연습 6장: 맑아지는 마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