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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에 이상한 사람이 산다. 우리아파트에이상한사람이산다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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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에 이상한 사람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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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회색빛 건물과 똑같은 크기의 현관문이 나란히 늘어선 느티나무 아파트.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고요함'이다. 서로에게 큰 관심 없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현대적인 이웃 관계의 표본 같은 곳. 프리랜서 작가인 나리 역시 이 무색무취의 평화를 사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707호에 한 남자가 이사 오면서 아파트의 고요한 일상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한밤중에 거대한 방수포에 싸인 기괴한 물건들을 옮기는 모습부터, 대낮에 발코니에서 방충복을 연상시키는 하얀 옷을 입고 수상한 작업을 하는 모습까지. 그의 기이한 행적은 주민들의 호기심과 불안감을 동시에 자극한다. 아파트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707호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한 주민들의 은밀한 추리가 시작된다. 매일같이 배달되는 의문의 흙 포대, 정체 모를 기계 소리, 그리고 마침내 아파트 전체에 퍼지기 시작한 미묘한 냄새까지. 작은 오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조용했던 아파트는 웃지 못할 소동에 휩싸인다. 과연 707호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주민들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뻗어 나갈까? 닫혔던 현관문만큼이나 굳게 닫혀 있던 이웃들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소설. 평범한 우리네 이웃들의 사랑스러운 오해와 진심이 담긴, 기분 좋은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고요는 깨졌다 Chapter 1. 707호 남자의 정체 Chapter 2. 소문은 쌉쌀하고, 오해는 달콤하다 Chapter 3. 참을 수 없는 냄새의 근원 Chapter 4. 발코니 문이 열리던 날 에필로그: 우리 아파트에 '이상하게 좋은' 사람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