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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배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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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서른다섯, 번듯한 직장도 그럴듯한 계획도 한순간에 사라졌다. 회사에서 쫓겨나듯 나온 ‘김하나’는 통장 잔고를 보며 어쩔 수 없이 배달 앱을 켠다.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으로 시작한 배달 일은 역시나 엉망진창이다. 길은 자꾸 잃어버리고, 음식은 쏟을 뻔하고, 주문은 헷갈리기 일쑤다. 하지만 이상한 일이다. 실수투성이 배달 길 위에서 하나는 조금씩 웃음을 되찾는다. 문에 암호 쪽지를 붙여놓는 괴짜 이웃, 반려견의 생일이라며 미역국을 시키는 할머니, 말없이 문고리에 음료수를 걸어주는 따뜻한 마음까지. 네모난 문 뒤에 저마다의 이야기가 숨 쉬고 있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의 인생처럼 모든 것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버리는 결정적인 실수가 터진다. 아이의 생일 케이크를 엉뚱한 곳에 배달한 것이다. 모든 것을 망쳤다는 생각에 일을 그만두기로 결심한 그날 밤, 하나에게 예상치 못한 메시지가 도착한다. 이 책은 서툰 배달부가 동네를 누비며 만나는 작고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길 위에서 진짜 세상을 배우고, 이웃의 온기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한 사람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성장기. 어쩌면 우리의 삶도 누군가에게 웃음과 위로를 배달하는 소중한 여정일지 모른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서른다섯, 다시 출발선 1장: 길 위의 무법자 2장: 703호의 이상한 암호 3장: 뒤바뀐 생일 케이크 4장: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불만 접수 5장: 다시, 당신에게로 갑니다 에필로그: 마음을 배달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