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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우리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끊임없이 움츠러드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안정이라는 이름 아래 가능성을 제한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새로운 시도를 망설입니다. ‘張’은 이러한 수축의 시대를 거슬러 ‘펼치고, 확장하고, 베푸는’ 삶의 태도를 제안하는 책입니다. 활을 쏘기 위해 활시위를 팽팽하게 당겨야 하듯, 성장의 순간은 반드시 긴장(Tension)을 동반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스트레스로 치부하고 피하려고만 했던 긴장을 ‘성장의 잠재에너지’로 재정의합니다. 1장에서는 우리가 왜 스스로를 옭아매고 세상의 크기를 줄이는지, 그 심리적·사회적 원인을 파헤칩니다. 2장에서는 ‘의도된 긴장’ 즉, 성장을 위한 장력(張力)을 삶에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목표 설정부터 루틴 설계,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에 이르기까지, 긴장을 회피하는 대신 관리하고 활용하는 기술을 익힙니다. 3장과 4장은 내면의 준비를 마친 당신이 어떻게 물리적 공간, 사회적 관계, 새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는지 안내합니다. 나만의 무대를 설정하고, 영향력의 그물을 짜며, 세상과 연결되고 기여하는 법을 탐구합니다. 마지막 5장에서는 팽팽하게 당긴 활시위를 놓아줄 때, 즉 결정적 순간에 어떻게 행동하고 그 결과를 온전히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행동하고, 결과를 배우고, 다시 활시위를 당기는 성장의 순환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張』은 단순한 철학적 담론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저자 아르시안 특유의 실용적 접근법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 ‘펼침의 원리’를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형 워크북의 성격을 띱니다. 당신 안에 잠자고 있는 거대한 가능성을 깨우고 싶다면, 이제 활시위를 당길 때입니다. 이 책이 당신의 화살을 목표까지 이끌어줄 가장 든든한 활이 되어줄 것입니다.

[DeliAuthor]

아르시안(Arsian) 라틴어 Ars는 예술, 창조의 행위이고, -ian은 그것을 삶으로 삼는 사람을 뜻한다. 아르시안은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그는 하루의 미세한 결을 감각하고, 스쳐 지나가는 순간의 온도와 여운을 문장으로 길어 올린다. 보이지 않는 것이 남기는 흔적을 믿으며, 삶을 기록이 아닌 하나의 창조로 받아들인다. 그의 글은 조용하지만 오래 머물고, 화려하지 않지만 또렷한 빛을 가진다.

[DeliList]

프롤로그: 활시위를 당겨야 할 때 Chapter 1: 왜 우리는 움츠러드는가?: 수축의 시대 Chapter 2: 긴장의 재발견: 성장을 위한 장력(張力) 설계하기 Chapter 3: 당신의 무대를 펼쳐라: 공간, 관계, 기회의 확장 Chapter 4: 연결하고 증폭하라: 영향력의 그물 짜기 Chapter 5: 놓아주기, 그리고 비상(飛上): 화살은 언제 떠나는가 에필로그: 삶이라는 이름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