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에 마스터하는 아이슬란드 역사》는 북대서양 한가운데 자리한 특별한 섬, 아이슬란드의 시간을 가장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역사 입문서이다.
이 책은 아이슬란드의 탄생부터 시작해, 바이킹의 정착, 왕이 없는 독특한 공동체의 형성,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지배, 그리고 독립과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이슬란드는 역사 지식으로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나라이다.
화산과 빙하가 공존하는 자연, 사가와 신화로 이어진 이야기 문화,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사회 구조가 함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특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왜 아이슬란드는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또한 각 장은 여행자의 시선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싱벨리르, 레이캬비크, 그리고 자연 속에 남아 있는 역사까지, 실제로 그 땅을 걷게 될 순간을 떠올리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짧은 시간 안에 한 나라의 역사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여행을 떠나기 전 그 나라를 더 깊이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나의 인생 1막은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찾아 헤매던 시기였다. 그저 꿈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속에서 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덧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뭔가를 이루어내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진짜 ‘꿈’일 수밖에 없었던 그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
그 꿈은 바로 ‘세계일주여행’이다.
많은 나라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행은 늘 나에게 두근거림과 신선함, 그리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
세계일주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구체적이진 않지만, 가고 싶은 나라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가장 먼저 동경하던 유럽부터 검색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가보는 세계일주여행기’를 짧게 써보기 시작했다.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실제 여행에서도 가이드의 역사·문화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던 내가 아닌가? 그래서 가고 싶은 나라의 리스트를 만들며,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역사》와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문화》를 시작으로, 유럽부터 각 나라의 역사·문화 시리즈를 집필하고,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현재 서유럽 프랑스를 시작으로, 남유럽, 동유럽 아제르바이잔까지 모두 42개국의 역사와 문화책을 펴냈다. 현재 북유럽을 편찬하는 중이다.
역사적 배경을 알면 여행은 훨씬 더 깊어진다. 문화를 이해하면 현지인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워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OO 역사, OO 문화》 시리즈가 여러분의 교양을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길 바란다.
프롤로그
1. 불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의 탄생
2. 바다를 건너온 사람들, 최초의 정착
3. 왕이 없는 나라, 세계 최초의 의회
4. 사가와 신화의 시대
5. 노르웨이의 영향과 중세의 변화
6. 덴마크 지배와 긴 침체의 시간
7. 깨어나는 민족 의식
8. 독립을 향한 길
9. 현대 아이슬란드의 성장과 변화
10. 여행자가 만나는 아이슬란드의 역사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