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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우리는 종종 길을 잃는다. 과거의 후회와 현재의 불안, 미래의 막막함 속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 채 멈춰 서곤 한다. 이 책의 제목인 '往(갈 왕)'은 바로 이 멈춤의 순간에 필요한 가장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어디로 갈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갈 것인가?' '往'은 단순히 '가다'라는 행위를 넘어, 과거(往事)로부터 배우고 현재를 기반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전진의 모든 과정을 함축한다. 이 책은 추상적인 구호나뜬구름 잡는 위로 대신, 저자 아르시안 특유의 실무적이고 체계적인 접근법을 통해 '나아감'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과거 경험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경험의 지도'를 그리고, 현재 자신의 자원과 역량을 냉철하게 진단하여 '출발점'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목표를 향한 '벡터'를 설정하고, 관성과 저항을 이겨내는 '실행의 기술'을 익히며, 일회성 성공이 아닌 '지속 가능한 전진'을 위한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단계별 가이드를 얻게 된다. 각 챕터는 독자의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과 즉시 적용 가능한 워크시트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책을 읽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실용적인 워크숍이 되도록 설계되었다. 만약 당신이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의 고리를 끊고 진정한 의미의 전진을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이 바로 그 첫걸음을 위한 가장 확실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DeliAuthor]

아르시안(Arsian) 라틴어 Ars는 예술, 창조의 행위이고, -ian은 그것을 삶으로 삼는 사람을 뜻한다. 아르시안은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그는 하루의 미세한 결을 감각하고, 스쳐 지나가는 순간의 온도와 여운을 문장으로 길어 올린다. 보이지 않는 것이 남기는 흔적을 믿으며, 삶을 기록이 아닌 하나의 창조로 받아들인다. 그의 글은 조용하지만 오래 머물고, 화려하지 않지만 또렷한 빛을 가진다.

[DeliList]

프롤로그: 멈춤과 나아감의 갈림길에서 Chapter 1: 과거를 해부하다: 경험의 지도 그리기 Chapter 2: 현재를 진단하다: 나의 출발점 확인하기 Chapter 3: 방향을 설계하다: 미래를 향한 벡터 설정 Chapter 4: 걸음을 내딛다: 저항을 이기는 실행의 기술 Chapter 5: 지속 가능한 전진: 성장을 위한 시스템 구축하기 에필로그: 여정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