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입지가 모든 것을 말한다. 입지가모든것을말한다_thumbnail
구매 가능

입지가 모든 것을 말한다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부동산 투자의 세계에서 ‘입지’는 오래된 격언이자 불변의 진리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우리가 알던 입지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KTX와 GTX가 공간의 개념을 재편하고, 국가 기간산업 클러스터가 도시의 명운을 바꾸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사람과 자본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시대. 이제 입지는 단순히 ‘좋은 위치’를 찾는 수동적 행위가 아니라, 정책과 인프라, 산업과 데이터의 흐름을 읽어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능동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의 영역이 되었다. 22년의 실무 경험을 통해 축적한 나의 투자 원칙은 단 하나, ‘인프라와 부의 흐름을 읽고 현장에서 검증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국토종합계획과 국가철도망 계획 같은 거시적인 설계도부터 고속도로 IC, 산업단지 배후 부지 같은 미시적인 현장까지, 돈의 흐름이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 결과물이다. 나는 지도 위 선 하나가 어떻게 지역 경제를 바꾸고, 공장 하나가 어떻게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지를 수없이 목격했다. 이 책은 총 10개의 챕터를 통해 독자들을 입지 분석의 새로운 세계로 안내한다. 먼저 정책과 교통망이라는 거대한 지도를 읽는 법을 배우고, 인구와 산업 데이터를 통해 미래 수요를 예측하는 과학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위성사진, 드론, GIS 등 최신 프롭테크를 활용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발견하는 기술적 접근법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산업단지 투자와 잠재력 높은 구도심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분석하는 실전 사례를 통해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는 법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담보하는 ‘땅의 생태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이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입지 분석 체크리스트’로 마무리한다. 이 책은 기관 투자자, 디벨로퍼, 현장 실무자는 물론, 더 높은 수준의 통찰을 원하는 모든 투자자를 위한 실무 지침서다. 막연한 감이나 소문에 의존하는 투자를 넘어, 데이터에 근거하고 현장에서 검증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전문가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가장 강력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DeliAuthor]

'아르스' (Ars) | Ars Lucet 아르스는 20년간 부동산 실전 투자와 개발, 자산 관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부동산 자산관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생 전반을 설계하는 ‘자산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호암아트홀 ‘한국퍼실리티매니지먼트학회 회원의 밤’ 행사에서 강연자로 무대에 서는 등 꾸준히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있다. ‘돈보다 중요한 건 인생의 방향’이라는 철학 아래,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자기 인생에 빛나는 기회 ’가 되길 바란다.

[DeliList]

프롤로그: 왜 다시 입지인가? Chapter 1: 입지, 불변의 법칙을 넘어 Chapter 2: 국가라는 거대한 지도를 읽는 법 Chapter 3: 부의 동맥, 교통망을 따라 돈의 흐름을 쫓다 Chapter 4: 사람과 일이 모이는 곳, 데이터로 수요를 예측하라 Chapter 5: 현장이 모든 것을 증명한다 Chapter 6: 위성, 드론, 그리고 빅데이터: 기술로 입지를 통찰하다 Chapter 7: 산업단지,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찾아서 Chapter 8: 구도심,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도시재생의 힘 Chapter 9: 땅의 생태학: 지속가능한 미래를 품은 입지 Chapter 10: 최종 점검: 아르스의 통합 입지 분석 체크리스트 에필로그: 땅에 대한 예의, 투자에 대한 통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