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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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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주머니 속에 있는 영수증, 책상 위에 놓인 과자 봉지, 무심코 지나치는 편의점의 신상품이 100년 뒤에는 무엇이 되어 있을까? ‘퓨처뮤지엄(Future Museum)’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된 가장 급진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민간 문명 보존 운동이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의 평범한 일상이 미래 세대에게는 가장 희귀하고 가치 있는 유물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소비’가 아닌 ‘봉인’이라는 역발상을 통해 현재를 미래의 유산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퓨처뮤지엄은 특정 시대의 상징적인 물건들을 모아 밀봉, 인증, 기록한 ‘박물관 키트’를 제공한다. 과자, 화폐, 우표, 잡지처럼 지금은 너무나 흔해서 그 가치를 잊고 사는 것들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보존하는 것이다. 당신은 이 키트를 구매하고 개봉하지 않은 채 보관하는 행위만으로 미래를 위한 ‘민간 큐레이터’가 된다. ‘퓨처뮤지엄’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사업이 아니다. 이것은 현재를 미래의 유물로 만드는 ‘시간 보존 산업’의 시작이다. 박물관 키트 판매를 시작으로, 고유 시리얼 넘버를 통한 보존 인증, 개인 박물관 등록 시스템, 한정판 컬렉션의 재매입 및 거래 플랫폼, 그리고 미래에 펼쳐질 개봉 이벤트와 전시 콘텐츠까지. 이 책은 당신을 우리 시대의 문화를 보존하고 미래의 역사를 만드는 거대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 참여자로 초대한다. 이제, 소비의 시대를 끝내고 보존의 시대를 함께 열어보자.

[DeliAuthor]

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

프롤로그: 미래를 위한 현재의 봉인 Chapter 1: 하찮은 것들의 위대한 연대기 Chapter 2: 퓨처뮤지엄 키트: 시간을 담는 그릇 Chapter 3: 당신은 미래의 큐레이터입니다 Chapter 4: 시간 보존 산업의 탄생과 생태계 Chapter 5: 지금 당장, 당신의 박물관을 시작하라 에필로그: 100년 뒤, 당신의 박물관이 열리는 날